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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미중 무역협상 핫이슈 '희토류', 제조명되는 中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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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2차 무역협상, 희토류 수출 재개 기대
무기화 가능한 중국의 희토류 자원 경쟁우위
수출 재개 후 국내외 희토류 가격 상승 전망
희토류 테마주 실적·밸류 개선 가능성 진단

이 기사는 6월 11일 오후 1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격화될수록 더욱 주목 받는 '희토류 산업'이 금주 영국 런던에서 치뤄지고 있는 연내 두 번째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기점으로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양국 대표단은 이번 협상을 통해 지난 5월 타결한 '스위스 제네바 협상'의 이행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레임워크는 양국 정상이 승인하면 곧바로 시행될 전망이다. 중국의 희토류 공급 재개와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통제 완화 조치 등으로 양국 무역 마찰이 잦아지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자원인 희토류는 미∙중 양국의 패권경쟁이 지속될수록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시장이 기대하는 시나리오 대로라면 중국 희토류 공급업체들의 거대한 수혜가 예상된다. 양국 무역분쟁 여파로 막혀있던 희토류 수출이 재개되면 희토류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이는 주가 밸류에이션과 실적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중국 주식시장에서 희토류 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양국 무역협상 결과가 희토류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과 희토류 테마주의 실적과 주가 회복 가능성 등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런던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6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단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중국의 최대 대미 압박 카드 '희토류'

"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가 있다"

이는 1992년 덩샤오핑(鄧小平)이 우창(武昌),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상하이(上海) 등 개혁·개방의 전초 기지인 남부 지방 주요 도시들을 시찰했던 일명 남순(南巡) 행보 당시 중국의 우수한 자원 경쟁력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중국은 무기와 첨단 과학기술 장비 생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희토류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다.

그간 희귀금속과 희토류 등의 자원을 전략물자로 활용하며 원자재 무기화에 나서왔고, 미국과의 무역마찰이 빚어질 때마다 '희토류 수출 통제'라는 가장 강력한 대미(對美) 압박 카드를 꺼내 들었다.

희토류는 미국이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영역으로서, 수출 통제를 통해 공급량을 축소하며 희귀자원에 대한 대중국 의존도가 높은 서방국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던 지난 4월 중국이 즉각 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등 7종의 희토류 광물 수출 통제를 실시한 것에도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11 pxx17@newspim.com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세계 희토류 자원의 총 매장량은 9000만 톤(t) 이상으로 집계됐다. 그 중 중국의 매장량은 4400만 t으로 전세계 매장량의 약 48%를 차지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을 포함해 브라질과 인도, 호주의 4개국이 전세계 매장량의 85% 이상을 차지해 자원분포의 집중도가 높은 편이다. 희토류가 전세계 패권경쟁에서 전략적 자원으로 평가 받는 이유다.

◆ 전략적 자원이 된 희토류, 가치 지속 상승 

희토류는 원소 주기율표의 란타넘계 원소와 스칸듐, 이트륨을 포함한 총 17가지 금속 원소를 지칭한다. 독특한 전자층 구조와 우수한 자성적∙광학적∙전기적 등의 물리적∙화학적 특성으로 인해 '21세기의 전략적 원소', '현대 산업의 비타민', '신소재의 보고'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희토류의 무기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자원이다. 

희토류는 무게에 따라 경희토와 중희토로 분류되는데, 두 종류의 희토류는 매장량 분포나 최종 응용 분야에 있어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희토류는 대부분 경희토다. 사용되는 분야가 훨씬 광범위하고 상용화 가치가 뛰어난 경희토에 비해 중희토는 희소성이 높고 대체물질도 적어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 중희토는 주로 항공우주, 군사국방, 신소재 합성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활용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11 pxx17@newspim.com

희토류의 산업 체인 모델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크게 △채굴 및 선별 △제련 및 분리 △재료 가공 △최종 응용 △순환 회수의 5단계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채굴 및 선별, 제련 및 분리는 업스트림 원료 공급단계에 속한다. 북방희토(600111.SH), 중국희토(000831.SZ), 하문텅스텐(廈門鎢業 600549.SH), 남방희토(南方稀土), 광둥희토(廣東稀土) 등 중국 대표 희토류 기업들이 여기에 속한다.

미드스트림에 속하는 재료 가공 단계는 희토류 원료를 추가로 가공해 희토류 영구자석, 촉매제, 수소저장, 연마, 광택 등의 기능성 재료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이다.

다운스트림에 속하는 최종 응용 분야로는 항공우주, 신에너지 자동차, 풍력발전 장비, 전자 정보, 석유화학, 야금 등을 포함한다. 순환 회수는 희토류 생산 폐기물에서 희토류 자원을 회수해 다시 재활용 하는 과정을 지칭한다.

전체 희토류 산업체인에서 업~다운스트림 각 단계의 관계는 긴밀하며, 어느 한 단계의 변화도 전체 산업 체인 구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 희토류 수출 통제 여파, 수출액 절반으로 '뚝'

9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발표한 무역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5월 수출액은 316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하지만 4월 수출 증가율인 8.1%와 비교해서는 3.3%포인트 줄었다.

수출 대상국가 별로는 대미 수출액이 달러 기준으로 288억1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줄었다. 이는 4월 낙폭(-21%)과 비교해서도 13.5%포인트 확대된 수치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수출이 통제된 희토류의 5월 수출량은 5864.6 톤(t)으로 4월(4784.8t) 대비 23% 가까이 늘어난 반면, 수출액은 1870만 달러로 4월(2170만 달러) 대비 13.8% 줄었다. 지난해 5월 수출량(6217t) 및 수출액(3620만 달러)과 비교해서는 5.7%와 48.3% 줄어든 수치다. 수출량이 늘었음에도 수출액이 줄었다는 것은 수출 통제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고가의 희토류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는 뜻으로 풀이해볼 수 있다. 

1~5월 누적 기준으로 따져보면, 희토류 수출량과 수출액은 2만4827t과 1억681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와 -20.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4월 희토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줄었는데 이보다도 확대된 수치다. 

<미중 무역협상 핫이슈 '희토류'② 제조명되는 中 테마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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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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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내란가담' 항소심 징역 15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과 같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지만, 형량은 8년이 깎이며 대폭 낮아졌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그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7일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해 11월 26일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변론을 하는 모습. [사진=서울중앙지법 영상 캡쳐] ◆ '내란 중요임무' 유죄 인정…위증은 일부 무죄로 뒤집혀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도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대폭 낮췄다. 재판부는 구체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절차적 요건 구비 ▲주요기관 봉쇄 계획 및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조치 관련 지시 이행방안 논의 등 두가지 공소사실이 입증됐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국회를 봉쇄하는 등 위헌·위법하며, 계엄 선포로 군 병력 다수가 집합해 폭동으로 나아갈 것으로 인식했다고 보인다"며 "이러한 인식 하에 이 사건 내란 행위에 가담하기로 결의해, 윤석열에게 형식적으로 의사 정족수를 채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 것을 건의하는 등 내란 행위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계엄 선포 직전 도착한 국무위원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거나, 윤석열에게 의견을 제시하라는 언동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계엄에 반대했으나 결과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접견실에 남아 이상민과 둘만 남아 10분 동안 계엄 관련 문건과 단전·단수 조치 문건을 자세하게 검토하고 협의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단전·단수) 지시사항을 차질 없이 실행되게 독려해 내란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했다.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사후 계엄 선포문'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공용서류 손상 혐의 등은 재차 유죄로 판단됐다. 다만 1심에서 전부 유죄로 인정된 위증 혐의는 이날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로 뒤집혔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김용현이 이상민에게 문건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한 부분과 관련해 "이상민이 김용현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 문건을 교부받았을 때, 피고인이 당연히 봤을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1심에 사실오인·법리오해가 있었다고 봤다. 한 전 총리가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해 국회 상황을 확인했다는 혐의와, 계엄 해제 국무회의 심의를 지연시켰다는 혐의는 재차 무죄로 판단됐다. ◆ 고법 "내란, 폭동으로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해"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내란죄는 폭동으로 국가조직의 기본제도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 자체를 직접 침해하는 범죄로서 그 성격과 중대성에 있어 어떠한 범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는 국가기관 기능 마비에 그치지 않고, 법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해 사회 안정성과 국민 기본권 보호 체계를 동시에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제1보좌기관이자 행정부 2인자이며 국가 정책 심의기구인 국무회의 부의장으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대통령을 응당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피고인은 1980년 경 있던 위헌, 위법한 계엄 조치와 내란을 경험해 그런 사태가 야기하는 광범위한 피해와 혼란, 심각성과 중대성도 잘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부여받은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위와 같이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내란에 가담하는 편에 섰고, 잘못을 감추려고 사후 범행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자신이 저지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부연했다.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내란에 관해 이를 사전에 모의하거나 조직적으로 주도하는 등, 보다 적극 가담했다고 볼 자료는 찾기 어렵고 피고인은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되자 대통령을 대신해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주재해 계엄이 약 6시간 만에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검정색 양복에 흰 셔츠, 노타이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선고 초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자 급격하게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여러 차례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주문 낭독 직후 재판장을 향해 고개를 꾸벅 숙인 뒤 변호인과 대화를 나눈 뒤 퇴정했다. 특검 측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 선고형에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판결"이라며 판결문을 분석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hong90@newspim.com 2026-05-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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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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