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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한남동 현금 매입...'부동산 거부' 연예인들 어디 사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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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를 80억원에 매입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혜수는 지난 3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한남리버힐' 전용면적 242.3㎡ 규모의 빌라를 80억원에 사들였다. 내부는 방 4개, 욕실 3개로 구성됐으며,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한남리버힐을 80억원에 매입한 배우 김혜수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김혜수는 기존에 한남리버힐 내 다른 세대에 거주하던 중, 동일 단지 내 새 매물이 나오자 매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리버힐은 경의중앙선 한남역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BTS 슈가, 빅뱅 태양·민효린 부부, 배우 김하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거주했던 고급 주거지다.

방송인 장영란도 서울 성수동에 고가 아파트를 매입했다. 장영란은 지난 2월 남편 한창과 공동명의로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18㎡ 한 세대를 94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갤러리아포레는 한예슬, 김수현, 지드래곤 등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영란 부부가 매입한 주택의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채권최고액은 57억 680만 원으로 설정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약 48억 원가량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달 연예계에서는 눈에 띄는 부동산 매입 사례가 잇따랐다.

방탄소년단 진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의 한 세대를 대출 없이 175억 원에 매입했다. 진은 지난 2019년에도 한남더힐의 2세대를 각각 44억9000만원, 42억7000만원에 매입한 이력이 있다.

또한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는 지난 3월 27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치울마을의 고급빌라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21.55㎡) 1세대를 42억원에 매입했다. 지난 5월 말 잔금 지급과 함께 소유권 이전까지 마친 상태다. 해당 물건에는 32억원 규모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어,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책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나나는 약 27억원 이상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나나가 매입한 건물은 펜트하우스 2가구를 포함한 총 8세대 규모로, 배우 한소희가 지난해 8월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52억원에 사들인 곳이기도 하다.

아치울마을은 고(故) 박완서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예술인들이 터를 잡았던 지역으로, 최근에는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 오연서, 가수 박진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며 '연예인 마을'로 불리고 있다.

성수동 건물을 40억원에 매입한 트와이스 지효. [사진= 뉴스핌 DB]

지난 달에는 트와이스 지효가 성수동 건물을 40억원에 매입했다. 지효는 지난해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은 것으로 추정된다. 40억 건물주가 된 지효는 지난해 4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후 민간임대주택 등기까지 마쳤다. 지효가 매입한 건물은 성수역 역세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재개발이 예정된 성수 전략정비구역 2지구에 포함돼 있다.

올해 초에는 방송인 김나영이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약 29억원에 분양 받았다.김나영은 2021년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 '브라이튼 한남' 전용면적 82.96㎡ 1가구를 29억 540만 원에 분양 계약했다. 브라이튼 한남은 총 142가구 규모의 고급 오피스텔이다. 브라이튼 한남의 근처에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더힐을 비롯해 나인원 한남, 유엔 빌리지 등 고급 주택이 몰려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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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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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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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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