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정부조직 개편' 행안부 부총리급 격상 거론...새로운 국정 로드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치권 내 행안부 승격 필요성 점점 부각
행안부 산하 중수청 설립…8대 범죄 수사·기소 체계 변화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국정 로드맵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새 정부의 조직 개편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정 운영의 핵심 부처인 행정안전부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에서 행안부의 '부총리급' 승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으며 기존 검찰 조직을 해체하고 행안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법안이 이미 발의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행안부의 위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구kboyu@newspim.com

이에 국정기획위원회는 앞으로 60일간 국정 과제의 우선순위 및 이행 계획을 세우고 새 정부 5년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획재정부의 예산 권한과 검찰청의 수사·기소권을 분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여성가족부의 명칭을 '성평등가족부'로 변경하고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통합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안부의 개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사회부총리는 교육부 장관이 맡고 있으며, 행안부 장관이 이 자리에 격상될 수 있다는 안이 논의 중이다.

다만 행안부 부총리급 승격은 아직 공약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그 필요성이 제기되며 힘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행안부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비롯해 ▲정부 조직 및 정원 관리 ▲지방자치제도 총괄 ▲공직선거 지원 ▲정부 행정망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국민 안전을 핵심 과제로 강조하면서 부총리급 격상과 연관지어 해석할 여지가 존재한다.

행안부가 부총리급으로 승격될 경우 국가 의전 서열과 대통령 궐위 시 권한대행 순위도 변화할 예정이다. 국가 의전 서열은 현재 23위에서 12위로 상승하고 권한대행 순위는 9위에서 3위로 오르게 된다. 또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는 등 행안부의 책임과 역할도 강화될 전망이다.

또 중수청 신설 방안도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검찰청 폐지 및 수사권은 중수청으로, 기소권은 공소청으로 이관하겠다는 법안을 지난 11일 발의한 바 있다.

중수청은 6대 범죄에 내란·외환 및 마약 범죄를 포함한 8대 범죄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된다. 기소와 공소 유지, 영장 청구는 공소청이 담당하며 기존 검사들은 각각 '중수청 소속의 수사관' 또는 '공소청 소속의 검사'로 이동해야 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부총리급 승격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면서 "정부 조직 개편안에 관한 논의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이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