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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강릉시

기사입력 : 2025년06월18일 17:36

최종수정 : 2025년06월18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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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김선희 시립도서관장 ▲김철기 하수도과장

◇5급 승진

▲강보영 민원과 ▲김유영 소상공인과 ▲김현태 기획예산과 ▲신성기 도시과 ▲이운선 체육과 ▲임승빈 행정지원과 ▲조남현 징수과 ▲곽수미 정보통신과 ▲서은영 복지정책과 ▲김재섭 자원순환과 ▲김정숙 보건행정과 ▲황남규 환경과 ▲정구중 도로과 ▲이대재 지적과

◇6급 승진

▲김부연 교통과 ▲설영숙 세무과 ▲원영실 문화유산과 ▲윤지순 회계과 ▲이상규 기획예산과 ▲이은진 행정지원과 ▲전오집 기업지원과 ▲최경애 건축과 ▲최윤경 문화예술과 ▲김선애 징수과 ▲이상희 정보통신과 ▲김영욱 경포동 ▲박경임 복지정책과 ▲조미애 아동보육과 ▲박성택 자원순환과 ▲박재한 유통지원과 ▲박창근 도로과 ▲박종양 주택과 ▲신현지 녹지과 ▲정다은 보건행정과 ▲조해준 자원순환과 ▲최상동 상수도과 

이상 지난 6월17일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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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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