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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10주년 맞아 공주·부여·익산서 '백제 문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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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립박물관 및 해당지자체,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기관과 함께 충남 공주시·부여군, 전북 익산시 일대에서 '2025 백제문화유산 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 부여 관북리 유적과 정림사지, 익산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등 대표적인 백제문화유산 8개소로 구성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2015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백제문화유산 주간'을 지정해, 백제문화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매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4 백제문화유산 주간 야간 '녹턴' 행사(부여) [사진=국가유산청]  2025.06.19 alice09@newspim.com

올해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백제가 품은 세계, 세계가 품은 백제' 표어 아래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충남 공주시·부여군, 전북 익산시 일대에서 백제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음악회와 공연, 전시 해설과 체험행사,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공주시가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국가유산청은 '백제세계유산등재 10주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각각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와 향후 추진할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들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고요한 밤에 백제왕도의 중요유적과 유물에 관한 전문해설을 들으며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는 야간 음악회 '녹턴'이 7월 10일 공주(국립공주박물관 및 무령왕릉과 왕릉원)를 시작으로, 11일 익산(국립익산박물관 및 미륵사지), 12일 부여(국립부여박물관 및 정림사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외에도 백제역사유적지구 걷기 투어, 무령왕릉 유산 열쇠고리 만들기, 국립공주박물관 전시 해설,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미륵사지 블록 만들기, 공산성 역사체험, 백제유산 기념품(열쇠고리, 노리개 등) 만들기와 사진공모전, 백제와 교류했던 일본 아스카 시대의 국가유산 사진전 등이 열린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제문화유산 주간'의 원활한 운영과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더욱 많은 국내외의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그 우수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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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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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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