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스타톡] 하이키 "'건사피장' 이후 새로운 대표곡 들려드릴게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년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컴백이라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요. 하이키의 여름 대표곡이자, 또 다른 대표곡이 탄생하길 바라죠."

2022년 데뷔해 이듬해 발매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으로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그룹 하이키가 1년 만에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스트럭(Lovestruck)'으로 컴백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하이키. [사진=그랜드라인그룹] 2025.06.20 alice09@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정말 하이키의 여름 대표곡으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열심히 준비를 했어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1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컴백이라 준비도 열심히 했거든요.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어요. 노래가 정말 좋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받고 싶어요."(서이)

앨범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뜨거운 햇살을 떠오르게 하는 기타 사운드가 특징으로, 인트로부터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노래이다. 청춘과 사랑, 꿈과 같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을 '여름'이라는 계절로 표현했다.

"저희도 스케줄이 끝나고 난 후에 서로 고생했다는 뜻으로 '여름이었다'라는 말을 밈처럼 사용했어요. 그런데 타이틀곡 제목이 '여름이었다'인 걸 보고 반가운 마음이 컸어요(웃음). 들어보니까 노래도 아련하고, 저희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청춘이 담긴 노래라고 생각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휘서)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됐어요. 누군가를 정말 뜨겁게 사랑하고 애정하고, 추억하는 기억을 회상하는 느낌을 담았어요. 타이틀곡이 빠른 기타 사운드라서 타이틀로 정했는데, 대중들과 리스너들이 이번 노래를 듣고 자신의 여름과 지나온 추억이 어땠는지 회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노래도 신나기 때문에 이번 여름을 물씬 느끼면서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해요."(서이)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하이키. [사진=그랜드라인그룹] 2025.06.20 alice09@newspim.com

"노래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런데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공백기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연습이 정말 헛된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웃음). 그래서 지금은 더 신나게, 기분 좋은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옐)

하이키는 데뷔 1년 만에 '건사피장'으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해 음원차트 정상을 찍으면서 '중소돌의 기적'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여름이었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추구하는 목표와 성과 역시 뚜렷했다.

"아무래도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하이키의 색깔을 잡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곡으로 대중이 저희에게 기대하시는 바가 많은 것도 잘 알고 있고요. 그 기대를 채운 곡이 '여름이었다'라고 생각해요. 정말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더 발랄하고 청랼한 모습이 담겼기 때문에 여름 대표곡으로 가져가고 싶어요."(리이나)

"이번 곡으로 음원차트 톱100에도 들어가고 싶고,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어요. 또 연말 시상식에서 상도 받고 싶고요. 욕심이 아주 많습니다. 하하. 아무래도 밴드 사운드를 담았기 때문에 밴드와 함께 하는 페스티벌에도 많이 서고 싶어요."(휘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하이키. [사진=그랜드라인그룹] 2025.06.20 alice09@newspim.com

데뷔 4년차가 된 하이키는 최근 첫 팬 콘서트를 성료했다. 음원차트 상위권, 그리고 팬 콘서트를 열면서 차근차근 계단식 성장을 하고 있는 이들은 "이번 활동을 잘 끝내서 정규앨범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팬 콘서트를 올해 한 것처럼, 정규앨범도 저희가 꼭 해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그 시기와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차근차근 저희만의 스텝을 밟아 나가면서 하나씩 해 나가려고 해요. 그래도 내년쯤에는 정규앨범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여름이었다'가 정말 잘 돼야 하고요. 하하."(리이나)

"데뷔 초부터 저희는 내면의 단단함이나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했어요. 그 정체성은 지켜 나가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곡이 저희의 정체성이 됐지만 다른 음악을 들려드리면서 음악으로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남은 하반기에는 활동에 집중하면서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을 마음껏 보여드리려고 해요. 그만큼 결과가 따라주면서, 사랑받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서이)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