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VNL] 한국 여자배구, 도미니카에 2-3 역전패... 3연패 수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번 대회 1승 7패로 17위에 자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9위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 34위)은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마지막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2-3(25-19 17-25 25-19 20-25 14-16)으로 아쉽게 패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강소휘(중앙)가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FIVB] 2025.06.23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주 차 첫 경기에서 세계 10위 캐나다를 3-2로 꺾으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후 벨기에(1-3), 튀르키예(0-3), 도미니카공화국에 연이어 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1승 7패를 기록하며, 18개국 중 세르비아(0승 7패)에 이어 17위에 자리했다.

이날 한국은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선우(정관장)가 좌우 날개를 맡았고, 이다현(흥국생명)과 정호영(정관장)이 미들 블로커로 나섰다. 김다인(현대건설)이 세터, 한다혜(페퍼저축은행)가 리베로로 출전했다.

1세트에서는 초반부터 김다인의 서브 에이스를 시작으로 연속 득점을 올리며 한국이 주도권을 잡았다. 한국은 24-19에서 육서영의 공격으로 세트를 따냈다. 이 세트에서만 한국은 서브 에이스 6개를 기록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세트 들어 이사벨 페냐와 엘리자베스 마르티네스를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고, 한국은 도미니카의 높이에 막히며 17-25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에서는 한국이 다시 살아났다. 10-6에서 연속 5득점을 올리며 15-6까지 달아났고, 이다현의 속공으로 25-19로 마무리하며 다시 앞서갔다.

4세트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반격에 나섰다. 한국은 20-22까지 따라붙었지만, 페냐와 마르티네스를 막지 못하며, 20-25로 져 마지막 5세트로 향했다.

5세트 초반 한국은 3-8까지 밀리며 끌려가는 흐름 속에서 11-14로 매치 포인트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다현의 블로킹과 상대 실책을 묶어 3점을 연달아 따내며 승부를 듀스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육서영의 공격이 블로킹에 막히고, 마지막 공격까지 라인을 벗어나며 아쉽게 패배를 확정 지었다.

한국은 오는 7월 9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3주 차 일정에서 폴란드, 일본, 불가리아, 프랑스를 차례로 상대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