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로킷헬스케어 "미국·유럽서 'AI 장기재생 상업화'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이요클리닉 등 美 최고 병원서 100건 이상 AI 피부재생 수술 시행
이탈리아 보건당국, 로킷 AI 초개인화 당뇨발 재생 플랫폼 정식 승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내 주요 대학병원 및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AI 기반 초개인화 피부재생(당뇨발 재생) 수술이 100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들 시술은 모두 4주 이내에 눈에 띄는 재생 효과를 확인했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기존 치료 대비 획기적 효율성과 회복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은 AI 병변분석, 자가세포외 기질 바이오 잉크 및 바이오프린팅을 융합한 첨단 장기 재생 치방식이 미국 내에서도 실제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상업적 신뢰도를 확보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킷헬스케어 로고. [사진=로킷헬스케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리서치(Precedence Research)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미국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 시장규모는 23억 3000만 달러(3조 2000억 원)였으며 오는 2034년까지 42억 7000만 달러(5조 9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5.66%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로킷헬스케어는 이탈리아 보건당국으로부터 당뇨발(DFU) 재생치료 플랫폼에 대한 최종 규제 승인을 획득하고 기 판매가 시작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주요국에서 본격적인 상업화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는 당뇨 유병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다. 국제당뇨연맹(IDF)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이탈리아 전체 성인의 약 9.9%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당뇨발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당뇨발 치료 단가는 환자 1인당 3000~1만유로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당뇨발 치료 시장은 연간 약 7000만 달러(한화 약 9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탈리아 주요 대학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시범 도입을 시작하며 현지 의료진 교육과 보험 등재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비용 질환인 당뇨발 치료는 높은 시장성과 함께 공공보건 예산 절감에 기여하는 바도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프랑스에서도 현지 파트너사인 베뉴메디컬(BENEWMEDICAL)과 협력해 재생 플랫폼의 병원 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럽 피부재생 및 조직재생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유석환 대표는 "미국에서 가속화 되는 수술 치료 효과와 유럽 규제 승인이라는 이중의 성과는 로킷헬스케어의 AI 장기재생 플랫폼이 세계 주요 의료시장에서도 통용이 가능하고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플랫폼임을 입증하는 사건"이라며 "로킷헬스케어는 글로벌 재생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