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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까지 관리하는 여름 필수템…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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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구강 카테고리 1위 제품
300회 이상 분사 가능한 15ml 용량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푹푹 찌는 여름철이 되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구강 스프레이다. 무더운 날씨에는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원 달달한 음료 섭취가 늘어난다. 마실 땐 좋지만 텁텁해진 입안을 제때 닦지 않으면 구취를 유발하는 유해균이 증식하게 된다.

양치가 최선이라는 건 알지만 현실적으로 음료를 마실 때마다 칫솔을 들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사회적 체면이 있는데 입냄새를 폴폴 풍기며 대화할 순 없다. 이 계절, 손쉬운 구취 케어를 돕는 구강 스프레이가 주목 받는 이유다. 토털 오럴 케어 브랜드 가그린에서 선보인 '후레쉬브레스 민트'의 올 여름 인기 비결을 알아본다.

가그린 후레쉬 브레스 민트 [사진=동아제약]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이켜며 중요한 미팅을 준비하고 있던 직장인 A씨. 아뿔싸 시간이 앞당겨졌다고 한다. 미처 닦지 못한 입안이 신경 쓰인다. 양치질하러 화장실에 갈 시간조차 촉박하다. 이때를 위해 숨겨놓은 비장의 무기, 바로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다. 제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기 좋다. 여기에 무려 300회 이상 분사 가능한 15ml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번 구비해두면 언제든 든든하다. 입안에 분사하는 즉시 상쾌한 민트향이 청량함을 선사한다.

여름철 데이트를 할 때는 땀 한 방울도, 냄새 한 터럭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숨결까지 클린하게 유지해주는 아이템이 필수다. 이때 꺼내는 순간 나의 매력 지수를 업해주는 스타일리시한 제품이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의 용기는 입술 라인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마치 향수병과 같은 무드를 자아낸다. 실제 파우치에서 꺼내는 순간 상대방이 향수로 착각했다는 리뷰가 줄을 이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센스 있는 잇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바다 건너 다른 나라로 떠날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가뜩이나 움직임이 제한되는 장시간의 비행에서 꼬박꼬박 양치질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기내에 반입 가능한 구강용품을 별도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가스형이 아닌 분사형 스프레이로 기내 반입이 자유롭다. 조밀한 물방울이 구석구석 달라붙은 찝찝함을 날려줄 뿐 아니라, 가그린 구강청결제 라인의 유효 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을 함유해 구취와 프라그 제거도 돕는다. 여행은 물론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재재재구매템이라 불리는 이유가 여기 있다.

가그린 관계자는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재구매가 줄을 잇는 제품으로, 실제 올리브영 구강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며 "올 여름 입 속 리프레시가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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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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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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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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