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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사칭 계약 사기 주의…시민·업체 대상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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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 공공기관 관련 계약 요청·구매 제안 받은 경우 진위 반드시 확인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 사칭 계약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경북 포항시가 유사 피해 방지를 위해 시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와 경계를 당부했다.

26일 포항시에 따르면 공무원 사칭 사기는 주로 시청이나 공공기관의 직원을 가장해 가짜 명함과 위조된 공문을 활용, 물품 납품 계약 체결을 시도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문서 사칭 사기 피해 예방 홍보물.[사진=포항시]2025.06.26 nulcheon@newspim.com

최근 포항시내 공구상사에서도 시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허위 공문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을 요구했지만 이를 의심한 상인이 시청에 직접 확인하면서 사기 시도가 무산된 사례도 확인됐다.

포항시는 이같은 피해를 사전 차단키 위해 계약 요청이나 구매 제안을 받은 경우 '소속 부서명'과 '담당자 실명'을 반드시 확인하고, 포항시 대표전화 등을 통해 진위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급한 일정'이나 '긴급 납품'을 이유로 거래를 서두르거나, 문서 없이 전화로만 거래를 진행하려는 경우, 공문 등을 들고 직접 방문해 거래를 유도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의심하고 확인 절차를 거칠 것을 주문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식 공무원은 개인 휴대폰으로 거래를 요구하지 않으며, 개인 계좌로 돈을 입금하라고 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며 "위조된 명함, 공문, 계약서 등 수상한 문서를 수령하거나 사기 행위가 의심될 경우, 즉시 포항시 또는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유사 피해를 사전에 차단키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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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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