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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대덕구

기사입력 : 2025년06월26일 15:29

최종수정 : 2025년06월26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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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7월 1일자 인사

◇ 5급

▲인구정책과장 박중규(전보) ▲미디어홍보과장 박재범(전보) ▲운영지원과장 박상윤(전보) ▲경제과장 신영실(전보) ▲자원농생명과장 최은결(전보) ▲위생과장 이병열(승진) ▲교통과장 이정순(전보) ▲토지정보과장 유진숙(승진) ▲오정동장 송순미(승진) ▲회덕동장 성태현(승진) ▲법1동장 김태영(전보) ▲법2동장 최은호(승진) ▲석봉동장 박정욱(승진) ▲목상동장 박한욱(승진) ▲통합돌봄과장 공태자(전보) ▲생활보장과장 김지임(전보) ▲어르신장애인과장 김영희(전보) ▲가족친화과장 박진영(전보) ▲공원녹지과장 김영락(승진) ▲보건행정과장 박희경(전보) ▲환경과장 강호규(승진) ▲건설과장 옹상열(전보) ▲시설관리사업소장 이명구(전보) ▲덕암동장 홍경철(전보) ▲재난안전과장 김기섭(직무대리)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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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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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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