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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6월 27일] 이정후, 11일 만에 장타...시즌 6호 3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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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이정후가 최근 이어진 타격 부진을 끊어내며 8경기 만에 장타를 기록했다.

전날 3출루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높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시즌 6호 3루타를 뽑아내며, 11일이자 8경기 만에 장타를 신고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전날 대수비로 나선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선 결장했다.

대구에서는 선두 한화가 삼성을 꺾으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는 5이닝 무실점으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고척에선 KIA와 키움이 4시간이 넘는 연장 승부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도중 홍원기 키움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불복해 퇴장당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수원에서는 LG가 데뷔전부터 2루타를 친 천성호의 맹활약으로 kt에 역전승을 거뒀다. 창원에서는 대타 나승엽의 역전 스리런 홈런과 함께 롯데가 NC를 제압했다.

잠실에서는 SSG가 최지훈의 3안타 2타점에 힘입어 두산을 꺾었다. SSG의 노경은은 만 41세의 나이에 역대 18번째이자 최고령 100홀드 기록을 달성했다.

박용우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UAE의 알 아인이 위다드를 제압하고 아시아 구단으로는 첫 승리를 챙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를 5-2로 완파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열릴 스포츠 일정이다. 기성용 더비로 유명해진 K리그1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가 오는 일요일 맞대결을 펼친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김혜성의 LA 다저스는 캔자스시티와 주말 시리즈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야구는 인천에서 한화와 SSG, 창원에서 두산과 NC, 잠실에서 KIA와 LG, 고척에서 삼성과 키움, 부산에서 kt와 롯데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일요일에는 KPGA 군산CC 오픈과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의 우승자가 탄생할 예정이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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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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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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