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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IFC몰 첫 매장 오픈…스마트 밴드 10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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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까지 '빅 4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샤오미코리아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국내 첫 공식 오프라인 매장인 'Xiaomi 스토어 IFC몰 서울 여의도점'을 정식 개점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샤오미는 '고품질 제품, 정직한 가격,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브랜드 가치를 앞세워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오픈 기념식에는 샤오미 국제사업부 동아시아 지역 총괄 앤드류 리(Andrew Li)와 샤오미코리아 사장 조니 우(Jony Wu),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마케팅 총괄 키코 송(Kiko Song), 샤오미코리아 스토어 익스팬션 이사 오용근, 그리고 IFC몰 김희정 상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용근 샤오미 코리아 스토어 익스팬션 이사,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 김희정 IFC몰 상무, 앤드류 리 샤오미 국제사업부 동아시아 지역 총괄, 키코 송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마케팅 총괄, 샤오미 미팬 스토어 매니저. [사진=샤오미]

샤오미코리아는 오픈을 기념해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빅 4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8일과 29일 양일간은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한 한정 프로모션이 추가로 운영된다.

 

앤드류 리(Andrew Li) 샤오미 국제사업부 동아시아 지역 총괄은 "샤오미는 한국을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초 라이카와 협업한 Xiaomi 14T를 시작으로 Xiaomi 15 시리즈, 그리고 오늘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까지 지속적으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더 많은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매장 오픈과 함께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밴드 신제품은 1.7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해상도 212×520, 326PPI)를 탑재하고 있으며, 전작 대비 25% 밝아진 15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지원한다. 진공 밀봉 구조와 2.0mm 대칭형 초슬림 베젤 덕분에 화면 대 본체 비율이 기존 66%에서 73%로 향상되었고, 메탈 소재의 세련된 본체는 무게 15.95g, 두께 10.95mm로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정밀한 피트니스 추적 기능도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된 9축 모션 센서와 스포츠별 맞춤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150개 이상의 운동 모드를 지원하며, 최대 산소 섭취량(VO₂ max), 운동 부하, 회복 시간 등 상세한 데이터를 제공해 사용자 퍼포먼스 향상을 돕는다. 특히 수영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 AI 기반 스트로크 인식, 실시간 심박수 측정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랩 카운트 정확도는 96%에 달하고, 5ATM 방수 기능도 갖췄다.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사진=샤오미]

웰니스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첨단 수면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해, 수면 시간과 질, 패턴을 분석한 일간·주간·월간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수면 습관 개선을 돕는 21일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의 연동을 통해 전화 수신 확인, 빠른 메시지 회신, 알람 및 일정 동기화는 물론, 샤오미 스마트 허브(Xiaomi Smart Hub)를 통해 배터리 잔량 확인, 음량 조절, 노이즈 캔슬링 모드 전환도 가능하다. 

스마트 밴드 10은 미드나잇 블랙, 글레이셔 실버, 미스틱 로즈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권장 소비자가는 5만9800원이다. 펄 화이트 색상의 프리미엄 세라믹 에디션은 7만9800원이다.

레드미 노트 14. [사진=샤오미]

레드미 노트 14 5G가 SK텔레콤, KT, LG U+ 등 주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식 판매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레드미 노트 14 5G는 7.99mm의 슬림한 두께에 IP64 방진·방수 등급과 고릴라 글래스 5를 적용해 일상 속 다양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6.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 주사율과 21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해 뛰어난 야외 시인성과 부드러운 화면 경험을 제공한다. 미디어텍 Dimensity 7025-Ultra 칩셋과 최대 12GB RAM, 512GB 저장공간, 5110mAh 대용량 배터리, 45W 고속 충전이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또 1억800만 화소 OIS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과 AI 기반 편집 기능, 20MP 전면 카메라가 탑재돼 고화질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8GB+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31만9000원이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국내 첫 공식 매장 오픈은 샤오미에게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직한 가격에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한국 소비자 및 미 팬 여러분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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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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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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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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