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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민선8기 군정 성과 돋보이네...공약이행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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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윤경희 군수, 공약성과 설명....민선 8기 군정 마무리 핵심전략 제시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경북 청송군의 공약이행률이 6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약사업 대부분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청송군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보건의료원 진료과목 확대 ▲청송사랑화폐 발행·유통 등 청송군의 경쟁력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군민배심원단 운영[사진=청송군] 2025.06.29 nulcheon@newspim.com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남은 1년간 완성도 있는 군정 마무리를 위한 핵심 전략을 29일 발표했다.

청송군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모두 73건이다. 이 중 30건이 완료되고 32건은 현재 정상 추진 중이다.
공약이행률은 63%에 달한다.

특히 청송군은 군민배심원단 운영과 공약 추진 전 과정을 누리집에 공개해 소통과 투명성 제고에 힘써 '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군청 사거리 회전 교차로[사진=청송군]] 2025.06.29 nulcheon@newspim.com

◇ 민선8기 주요 성과는

지난 3년간 청송군은 미래농업 기반 구축, 군민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도시환경 개선 등 전 방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이다.

미래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우량사과대목 생산·보급▲청송사과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 ▲2축·다축 재배 조성 사업▲무적엽 청송사과 시범유통▲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청송군 농산물 산지공판장 온라인 경매 도입으로 청송사과 생산량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군민 눈높이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8282 민원처리반을 운영▲청송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청송군립 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보건의료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출산·육아용품 지원▲청소년 야외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이 돋보인다.

또 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위해 ▲산소카페 청송정원 조성▲산남지역 파크골프장 개장▲백석탄 포트홀 관광자원화 사업▲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3회 연속 지정 ▲청송백자의 숲 관광거점지 조성 59억 확보 등으로 사계절 관광지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다.

도시환경분야 개선도 두드러진다.

청송군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청송읍·진보면 도시재생사업 추진▲현서·안덕·진보 전선지중화 사업 ▲군청 사거리·월막교 회전 교차로 설치로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구축했다.

윤경희 군수는 "마무리 단계라고 안주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그 안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윤 군수는 또 청송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향후 전략도 제시했다.

무적엽 청송사과 시범유통[사진=청송군] 2025.06.29 nulcheon@newspim.com

경쟁력 있는 농업구조 전환...'부자되는 청송농업'

청송군은 사과 주산지의 명성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청년 농업인이 많아지는 농업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 '사과 우량묘 생산 및 보급', '농업용 유용 미생물 생산 보급'을 추진하고 실증시험포장 운영으로 '5연동 사과재배 하우스 시험포 운영', '황금사과 수형별 비교 수험포'를 운영한다.

청송군은 청송사과의 재배 노하우와 우수한 청송사과를 생산하고자 하는 농민들의 열정이 더해져 매년 우수한 품질의 청송사과를 생산한다면 자연스럽게 청년농부와 과수재배 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청송군은 청송사과 재배 전방위에 대해 연구하고 농가에 보급하여 우수한 청송사과를 기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기대에 보답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사진=청송군]2025.06.29 nulcheon@newspim.com

◆ 사각지대 없는 믿음직한 청송복지

청송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전 군민에게 제공해 편안한 청송군의 삶을 보장한다는 전략이다.

청송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출산·육아용품 지원', 도시수준의 문화복합공간인 '청송군 청소년 수련관 야외 문화체육센터' 조성으로 재미있는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의 체력을 증진 시키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으로 주민 참여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8282 민원처리반' 운영[사진=청송군]2025.06.29 nulcheon@newspim.com

청년이 모이는 머무는 활기찬 지역 조성

청년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정주기반 조성위해 '청송읍·진보면 공공임대주택'건립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말에 준공 예정인 청송읍 공공임대주택은 원룸 44세대, 2027년에 준공예정인 110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인 '진보면 공공임대주택'은 양질의 주거지 제공으로 청년들의 청송지역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송군 K-U시티 역노화 사업'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연구를 통한 창업지원 및 항노화 산업 연계 전문 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또 '경북형 이색숙박시설'과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주왕산 권역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송 아웃도어 골프연습장 조성', '청송백자 관광거점공간 조성사업'으로 청송의 자원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8282 민원처리반' 운영[사진=청송군]2025.06.29 nulcheon@newspim.com

◇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에서의 삶 제공

3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은 8개 읍면에 주민거점공간 조성과 지역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제공해 행복한 우리동네를 만들고, 청송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송읍 덕리지구를 정비하는 '덕리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새로운 지역 명소 조성에 주력한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사업인 '진보면 복합커뮤니티 센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송금곡지구 도시재생사업인 '5080 청춘삶터' 조성으로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조성해 주민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민선 8기 3년의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남은 1년, 군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직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청송군'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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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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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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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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