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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테니스 4대 메이저 '윔블던 챔피언십'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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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티빙이 올해로 148회를 맞는 세계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2025 윔블던 챔피언십'의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은 1877년 첫 대회 개최 이후 148년간 이어져 온 깊은 역사를 가진 대회로, 4대 메이저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잔디 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이 흰색 복장을 착용해야 하는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티빙 2025 윔블던 OTT 독점 중계 이미지. [사진=티빙] 2025.07.01 moonddo00@newspim.com

'2025 윔블던 챔피언십'은 역대 최고 상금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대회의 총상금은 5350만파운드(약 990억원)로, 지난해보다 7% 증가한 규모다.

1회전 탈락자에게도 6만6천파운드(약 1억2천만원)가 지급되며,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각 300만파운드(약 55억원), 복식과 혼합복식 우승자에게도 각각 68만파운드, 13만5천파운드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10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해 전체 상금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테니스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올해 윔블던에서는 현 세계 1위 '야닉 시너'의 역사적 도전이 가장 큰 관심사다. 알카라스는 윔블던 3연패와 함께 롤랑가로스에 이은 그랜드슬램 대회 2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같은해 코트의 표면이 다른 클레이(롤랑가로스), 잔디(윔들던 챔피언십), 하드(US 오픈,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는 '서피스 슬램' 달성 가능성으로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5 윔블던 챔피언십'의 기술적 변화도 주목된다. 올해부터는 윔블던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코트에 인간 라인 저지 대신 전자 라인콜 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 

또한 영국 테니스의 전설이자 국민 영웅인 '앤디 머레이'를 기리는 은퇴 기념 행사도 열린다. 머레이는 2013년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영국 남자 선수로는 77년 만에 윔블던 정상에 오른 인물이다.

티빙은 오는 1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한 '2025 윔블던 챔피언십'의 본선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 외에도 tvN SPORTS 채널과 4개의 현지 해설 채널을 포함해 5개 채널을 통해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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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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