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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ESG 비즈니스 도전'…한경협, '2025 비전프러너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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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까지 포스코인재창조원 송도캠퍼스서 진행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기발소 청년프로젝트: 2025 비전프러너 캠프×포스코'를 주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4일까지 포스코인재창조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AI 시대의 혁신과 성장동력 재점화를 목표로 설립된 기발소의 청년프로젝트 일환이다. 대학생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YLC(영리더스클럽) 수료생 중 선발된 200명이 참가했다. YLC는 전국 6개 지부에서 운영되며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은 약 6000명에 이른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이 2일 포스코인재창조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25 비전프러너캠프'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비전프러너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포스코인재창조원 송도캠퍼스에서 열리며 ▲포스코 임원 특강 ▲이코노메이커(과제해결형 학습(PBL)) ▲지식 소통 토크쇼 ▲지역을 넘어선 네트워킹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발표회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한경협]

행사 참가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갈등, 탄소중립 전환 등 글로벌 경제안보 이슈를 바탕으로 철강산업과 포스코의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은 포스코 인사문화실장과 박현성 포스코경영연구원장이 각각 특강에 나서 기업 인재상과 경제안보, 친환경 미래소재에 대해 강의했다.

올해 비전프러너 프로그램은 ▲포스코 임원 특강 ▲이코노메이커(PBL, 과제해결형 학습) ▲지식 소통 토크쇼 ▲지역 간 네트워킹 ▲미래 내일 설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코노메이커는 환경·기술·청년·글로벌 이슈를 다룰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창업 아이디어 도출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 협의체인 '청년 서포터즈' 활동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왼쪽)과 양병호 포스코인재창조원 원장을 비롯한 캠프 참가자들이 2일 포스코인재창조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25 비전프러너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은 "실패할 지 모른다는 두려운 마음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 이 기업가정신"이라며, "이번 '기발소 청년프로 젝트 비전프러너'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도전과 성공의 경험을 몸소 체득하고, 기업가정신을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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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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