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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인구 10만·지역총생산 10조원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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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정보고회...3년간 군정 주요 성과·울진미래 5대 전략 제시
국가수소산단·1000만 관광시대 등 추진 경과 직접 설명...주민 호응 이끌어
군정보고회 마치고 산불피해복구지·울진시장·수소산단부지 찾아 현장 목소리 경청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8기 3년간 '위기의 울진'을 '희망의 울진'으로 전환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민선 8기 3주년인 2일 손병복 울진군수가 연호문화센터에서 취임 3주년 군정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3년간의 군정 주요 성과와 울진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8기 3주년인 2일 경북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군정보고회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3년간 군정 주요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영상자료를 직접 설명하고 있다.2025.07.02 nulcheon@newspim.com

손 군수는 이날 3년간의 군정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이 담긴 영상 자료를 직접 설명하며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 울진의 미래 100년이 담긴 비전을 꼼꼼하게 제시했다.

손 군수는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1시간 30여 분간 군정보고회를 이끌었다.

특히 손 군수는 민선 8기 이후 울진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의 추진 경과와 향후 진행 상황을 영상 자료를 통해 질의응답 방식으로 설명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손 군수는 또 수소 산단 관련 울진의 미래 먹거리로 '수소에너지'를 선택하게 된 배경과 국가 수소 산단의 성공을 위한 향후 과제를 특유의 논리적 설명으로 군민들의 이해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8기 3주년인 2일 경북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군정보고회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3년간 군정 주요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영상자료를 직접 설명하고 있다.2025.07.02 nulcheon@newspim.com

 

손 군수는 또 '울진 1000만 관광 시대'를 위한 사계절 오션 리조트 유치 등 관광 대도약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꼼꼼하게 제시했다.

손 군수는 울진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유치 등 미래 주도 핵심사업 선점 △천만 관광 시대 대비한 사계절 오션 리조트 유치 등 관광 대도약 기반 구축 △ 농·어·임업 혁신을 통한 기반 산업 대전환 추진 △섬김으로 여는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 △건강·감동의 체육 문화 도시 구현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 손 군수는 "변화는 약속이었고, 성과는 증명입니다"라고 하며 민선 8기 3년간의 대표적 성과로 ▲수소 국가 산업 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울진 철도 시대 개막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어르신 목욕비, 이·미용비 지원 등 군민 복지 강화를 꼽았다.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도 보고회가 열린 연호문화센터를 가득 메운 주민들은 손 군수의 현안 설명과 비전 제시에 귀 기울이며 주목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선8기 3주년인 2일 경북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군정보고회에서 군민들이 손병복 군수의 군정성과와 미래전략을 담은 영상 자료 설명에 귀기울이고 있다.2025.07.02 nulcheon@newspim.com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은 '위기의 울진'을 '희망의 울진'으로 전환하고 산불과 코로나19, 인구 감소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화합과 소통 △혁신과 창조 △포용과 성장에 두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지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손 군수는 "'인구 10만 명의 성장하는 울진', '총생산 10조 원의 번영하는 울진'의 새로운 희망 울진을 함께 열자"고 강조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민선8기 3주년인 2일, 군정보고회를 마친 후 울진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2025.07.02 nulcheon@newspim.com

군정보고회를 마친 손 군수는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수소 국가 산단 부지 △산불 피해 복구지 △울진 바지게시장 △죽변 2리 경로당 △월변 지구 공공주택 단지 등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회복 위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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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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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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