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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민선8기 3주년 맞아 12대 역점사업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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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3년 성과와 향후 1년 실행 전략 분석
시민 생활과 직결된 12대 사업 추진 현황 검토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정례화 계획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전략회의를 열고, 12대 역점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송용욱 부시장, 국장,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민선8기 2주년 역접사업 추진 전략회의. [사진=과천시]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략회의는 민선8기 지난 3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년 동안의 실행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안건은 △종합의료시설 유치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 방안 △제2경인 하부공간 체육시설 조성 △문원체육공원 실내체육관 건립 △송전탑 지중화 △과천위례선 주암역·과천대로역 신설 및 지식정보타운 연장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12개 사업이다.

각 부서장은 사업별 추진 상황과 실행 가능성,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으며,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과천시 전경. [사진=과천시]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세부과제를 정리하고, 연말까지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향후 전략회의도 정례화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현재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을 올해 준공하고, 지식정보타운 내 문화체육시설을 올해 착공, 문원체육공원 실내체육관을 내년 하반기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있는 시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현장 중심으로 실무자와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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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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