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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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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형·플랫바디형 무인이송로봇(AGV) 시리즈
'산업 디자인&로보틱스' 부문 본상 수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무벡스는 15일 "현대무벡스가 운용하는 포크형과 플랫바디형 AGV(무인이송로봇)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산업 디자인&로보틱스'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8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했다. [사진=현대무벡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60개국에서 2만여 건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번에 수상한 AGV 시리즈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고, 실용성과 세련된 외관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AGV의 외관은 여러 파츠(Parts)로 구분돼 있다. 운행 방향(단방향·전방향), 높이, 이송 방식(컨베이어, 리프트 등) 등에 따라 AGV 몸체에 다양한 보조 장비를 교체해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무벡스는 이 AGV 모듈 파츠를 세련된 디자인 라인으로 구현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LED 화면을 장착해 운행 상태를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제어부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여기에 전체 라인을 완만한 곡선으로 마감해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하는 작업 환경에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

현대무벡스는 앞서 3월에도 플랫바디 AGV 3종을 출품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세계 3대 디자인 대상으로 불리는 어워드에서 4개월 만에 2번이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현대무벡스가 2019년 청라R&D센터를 구축한 이후 AGV를 비롯한 다양한 물류로봇 개발과 고도화를 꾸준히 추진해 온 결실이다. 차별화된 자동화 기술에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겸비, 향후 글로벌 진출 확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 디자인과 로보틱스의 융합을 한층 더 강화해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마트 물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스마트 물류, 지하철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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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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