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링크솔루션, 로봇·항공우주·방산·반도체 등 신규 프로젝트 가시화" - SK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증권은 16일 링크솔루션에 대해 오버행 해소 구간에 진입한 상황에서 하반기부터 논의 중인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3D 프린터 판매와 3D 프린터를 이용한 위탁생산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방산업은 로봇, 항공우주, 방산,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위주로 구성돼 있다"며 "링크솔루션은 현대기아차, 국방부,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탄탄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링크솔루션 로고. [사진=링크솔루션]

허 연구원은 "3D 프린팅은 전통 제조업 구조와 경제성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메가 트렌드로, 변화하는 매크로 환경과 산업 구조에 따라 필연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라며 "주요 시장 성장 요인은 무인화, 비용 절감으로 인한 자율 생산 시스템과 온디맨드, 생산 리·프렌드 쇼어링, 기능성 및 고부가가치화 구현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회사는 지난 6월 총 490억원 투자로 대전에 아시아 최대 규모 3D 프린팅 파운드리 시설 착공을 시작해 내년 4분기 완공될 예정이며, 초기 생산능력(CAPA)은 약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내년 대전 공장 완공 시점에 맞춰 이미 글로벌 고객사들과 일부 제품에 대한 수요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며, 가동 초기부터 즉각적인 매출 발생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2.7% 증가한 204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방산과 로봇 분야 신규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은 매출액 325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달성하고 대전 공장이 가동되는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전략 물자 통제로 인해 중국 경쟁사들이 해외 진출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국내 유일 3D 프린팅 파운드리를 확보하게 될 링크솔루션의 시장 선점이 예상된다"며 "수익성이 좋은 3D 프린팅 서비스 매출 비중 대폭 확대로 뚜렷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