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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수재민 성금 2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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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의약품 행복상자 1111세트 전달
이동식 밥차 및 세탁차 지원 등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충청, 전라, 영남 등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기업을 위한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5개 그룹 관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총 20억원의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수재민 긴급 구호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키로 했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광주 북구 중흥동 북구보건소 앞 도로가 물에 잠겨있다. 2025.07.17 ej7648@newspim.com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의약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재민들과 수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수해복구 인력들을 위해 이동식 밥차와 세탁차 등을 지원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중소기업에게 기업 당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 등 신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기존 여신 만기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을 유예하며 최대 1.3%포인트(p)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 감면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하나카드는 ▲신용카드 결제자금의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최대 6개월 분할상환 등의 금융지원 ▲집중호우 피해일 이후 6개월까지 사용한 장·단기 카드대출 수수료를 30% 할인하기로 했다.

하나생명은 ▲보험료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을 위한 최대 12개월 유예하고 ▲집중호우 피해 관련 사고보험금 신청 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하나손보는 집중호우 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시 ▲사고 조사 완료 전이라도 추정보험금의 최대 50%까지 우선 지급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장기보험 가입자에게는 최대 6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유예 하는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함영주 회장은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손님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수재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피해지역 복구 및 수재민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은 지난 3월 23일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적극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의약품, 위생용품 등 구호물품과 간편식을 포함한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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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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