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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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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7월 25일자 정기 인사

◇ 6급(50명)

▲감사실 김지혜(전입) ▲자치행정과 조혜선, 이슬(휴직, 전입), 성정용(승진, 파견) ▲세정과 장기옥, 남윤권 ▲세원관리과 김준희, 한상훈(승진) ▲인구정책과 유종윤 ▲미래교육과 엄지혜 ▲가족지원과 김란희 ▲도서관운영과 박우진 ▲지역산업과 박소현, 오세희(전입) ▲생활보장과 박준유 ▲노인장애인과 김원산, 장은서(전입) ▲환경과 김선미(복직) ▲위생과 정윤선 ▲도시계획과 이희승 ▲토지정보과 정소정, 구본석(파견복귀), 박종무(전입) ▲안전총괄과 문희선(승진) ▲공원녹지과 박지윤(전입), 이지영(전입) ▲교통정책과 김미경 ▲질병관리과 유영미 ▲건강생활지원과 이승환 ▲중앙동 조완희(복직) ▲효동 허진영 ▲판암1동 강수진, 조연화 ▲자양동 이우오, 박선예 ▲가양1동 김경아, 구지영, 배숙영 ▲가양2동 서여름, 이서정 ▲삼성동 한지훈 ▲대청동 김영천 ▲산내동 김석태 ▲대전시 전출 고봉성, 남지현, 진명환, 이하나, 윤진아, 최경일, 조주현

◇ 7급(83명)

▲기획홍보실 신소현, 최동헌, 이참솔(전입), 장인철(승진) ▲감사실 박준기 ▲자치행정과 이연숙, 김수희, 류자경(승진) ▲회계정보과 김수윤, 권기범(전입), 유혜원(전입), 김영준 ▲세정과 우주연(복직), 곽현지, 고현아(전입), 이지은(승진) ▲세원관리과 김소라 ▲민원여권과 조서연(복직) ▲인구정책과 김도균, 김용진 ▲미래교육과 장경화 ▲도서관운영과 최유선 ▲지역산업과 정대경(전입) ▲문화관광체육과 윤성정, 박소연, 정익재 ▲생활보장과 김보람, 김기요 ▲노인장애인과 이현정(복직), 최은철 ▲환경과 양유진 ▲위생과 김영선 ▲도시계획과 우예림, 노윤주(전입) ▲건축과 이영순, 정성민 ▲안전총괄과 윤희주 ▲건설도로과 정상민, 나윤정, 손정진, 이우진, 이도규(전입) ▲공원녹지과 권지혜, 김주은(승진), 안기용 ▲교통정책과 김연이, 류혜영, 유영근 ▲질병관리과 황다영, 문마음, 정다혜, 허오영 ▲건강생활지원과 이송이, 이유진(복직), 장성은(전입), 이다영(전입) ▲효동 이인섭(복직) ▲판암1동 전미애 ▲판암2동 고아라 ▲용운동 유지혜(승진), 백은미(복직) ▲대동 서경원 ▲자양동 황시영 ▲용전동 이창재, 서혜정, 박지혜(복직) ▲홍도동 이동욱 ▲삼성동 박금숙, 윤재은, 송태정 ▲대청동 조소영 ▲산내동 류근오(승진) ▲대전시 전출 양유정, 주마리, 이재욱, 이원헌, 김재호, 유지선, 성연경, 안지영, 방태윤, 박종현, 박현정

◇ 8급 (82명)

▲기획홍보실 송현수 ▲자치행정과 박가은, 윤문환 ▲회계정보과 윤수인 ▲세정과 이석준 ▲세원관리과 박한슬, 김기범 ▲민원여권과 박예나, 김우철, 김윤우 ▲인구정책과 김민수, 곽용준, 한보현 ▲가족지원과 김지수, 나하윤 ▲도서관운영과 김다인(승진) ▲일자리경제과 이동헌 ▲지역산업과 신의정, 유수현 ▲문화관광체육과 박정원, 최기용, 박재현 ▲복지정책과 곽진빈, 정주연, 박은주(승진), 김미라(복직) ▲생활보장과 변정희, 선태진, 박상미, 김형섭 ▲위생과 안상률(전입), 김지수(전입) ▲도시계획과 김기수, 박태현, 최윤지 ▲건축과 이나원, 김세호 ▲공동주택과 김강석, 엄규민 ▲안전총괄과 김성원, 현재오, 이혜림 ▲건설도로과 류민영, 박지만 ▲공원녹지과 윤성갑(승진) ▲교통정책과 배유진, 한상균, 박경주, 안준형 ▲질병관리과 김진우, 이희지 ▲건강생활지원과 이은혜(전입), 남송림 ▲중앙동 소정민, 이수정 ▲신인동 이민아 ▲효동 송영일(승진), 김영목 ▲대동 조영진(승진), 최윤희 ▲자양동 황지현 ▲가양1동 김도형, 정희경, 유일준(복직) ▲가양2동 박현우(전입) ▲성남동 구자성, 김수경(복직) ▲홍도동 김정은 ▲삼성동 이향원(승진) ▲산내동 김의성, 박용 ▲대전시 전출 이도은, 김소연, 김세훈, 송보람, 박슬기, 김윤희, 홍혜린, 지창혁, 김소미, 이윤형, 황주성

◇ 9급 (25명)

▲회계정보과 김은혜(신규) ▲민원여권과 윤소정(신규) ▲생활보장과 강민우, 홍혜원 ▲도시계획과 김하나(신규) ▲건축과 오서윤(신규) ▲공동주택과 임호연 ▲건설도로과 연상호, 김도영(신규), 윤수진(신규) ▲중앙동 박도연(신규) ▲신인동 심보경 ▲효동 이근택 ▲판암2동 여지원(신규) ▲용운동 박호식(신규) ▲자양동 나웅주, 한혜진(신규) ▲가양2동 김효선 ▲용전동 박주율(신규) ▲성남동 김지혜(신규) ▲홍도동 윤진주, 송대수(신규) ▲삼성동 이민지, 김혜연(신규) ▲산내동 박누리(신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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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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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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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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