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LA KCON, 이병헌·임시완 출연 확정…K컬처나잇' 최단시간 매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J ENM의 세계적인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5'와 그 전초전 격으로 처음 성사된 'K-Culture Night at the Academy Museum with KCON'이 글로벌 문화의 심장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KCON LA 2025'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병헌과 임시완이 스페셜 라인업으로 참여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오징어 게임' 시리즈 등에 참여,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돌아올 월드클래스급 배우 이병헌과, 첫 주연작 '미생'부터 최근 '오징어 게임'까지 배우로서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는 임시완의 미국 방문은 글로벌 K컬처 열풍에 더욱 힘을 실을 전망이다.

배우 이병한이 KCON LA 2025에 출연한다. [사진=CJ ENM]

이병헌과 임시완은 'KCON'의 하이라이트인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서 글로벌 K컬처 메신저로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임시완은 부스 방문, 스페셜 토크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밀접하게 교감할 예정이다.

임시완은 앞서, 세계 영화 예술과 대중문화의 교차점을 조망하는 할리우드 대표 문화 공간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K-Culture Night at the Academy Museum with KCON'의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는 31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배우로서의 성장 여정과 K콘텐츠의 문화적 깊이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임시완은 "K컬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와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과 KCON이 협업해 마련한 'K-Culture Night at the Academy Museum with KCON'은  티켓 오픈 후 단 2시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국 현지에서도 K컬처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는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공식 진행된 이벤트 사상 유례없는 최단 시간 매진 기록으로, K컬처와 'KCON'이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지인 할리우드에서도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문화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배우 임시완이 KCON LA 2025에 출연한다. [사진=CJ ENM]

CJ ENM은 2012년 미국에서 처음 'KCON'을 개최한 이후, 14년간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K컬처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단순한 페스티벌을 넘어 '문화 외교' 수준의 소프트파워로 확장되었고, K컬처는 이제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KCON LA 2025'는 K팝 공연은 물론,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다채로운 스테이지와 콘텐츠를 선보이며, K콘텐츠의 확장성을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CJ ENM의 대표 콘텐츠를 소개하는 'K-Content by CJ ENM' 부스에서는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와 tvN 주말 드라마 '서초동' 등 K드라마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각 지역에서 개최되어온 CJ ENM의 KCON은 음악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하며 한류 확산에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된 KCON은 현재까지 누적 관객 210만 명을 기록했다.

'KCON LA 2025'는 CJ올리브영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와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