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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4분의 1 토막 도큐사인 '부활' ① AI 플랫폼 게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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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수혜주 고점에서 75% '뚝'
주가 폭락한 사이 실적 호조
IAM 앞세워 고성장

이 기사는 7월 25일 오후 3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대표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수혜주로 꼽혔던 도큐사인(DOCU)이 2021년 고점 대비 4분의 1토막이 난 가운데 월가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팬데믹 당시 비대면 전자 서명과 계약을 위한 솔루션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상승 날개를 펼쳤던 도큐사인은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났고, 비이성적인 과열에 따른 주가 상승 역시 꺾이고 말았다.

2021년 중반 310달러까지 뛰었던 주가가 최근 8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상황. 같은 기간 업체의 매출액은 14억5000만달러에서 약 30억달러로 두 배 늘어났고, 2억달러 이상 적자에서 10억달러를 웃도는 흑자 전환을 이뤄냈지만 주가는 추세적으로 하락했다.

최근 들어 업체가 새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데는 고점 대비 75% 떨어진 주가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운 성장 잠재력이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간판을 올린 소프트웨어 업체 도큐사인은 22년 동안 꾸준한 외형 성장을 지속하며 180개 국가에 진출, 170만에 달하는 고객 기반을 구축했다.

도큐사인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창사 당시 전자 서명 솔루션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했던 업체는 단순 서명을 넘어 계약 전체를 데이터화, 자동화하는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AI 기반의 지능형 계약 관리(IAM, Intelligent Agreement Management) 플랫폼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세계 전자 서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지닌 업체는 사용자들에게 계약서를 포함한 다양한 문서에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로 서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IAM 플랫폼 [사진=업체 제공]

기존의 전자 서명에서 진일보한 플랫폼이 IAM이다. 계약의 자동화부터 위험 요소의 식별, 리포팅까지 지능형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단순 전자 서명에서 문서 생성과 체결, 데이터화, 분석, 갱신까지 계약 전반에 걸쳐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다.

도큐사인의 플랫폼은 금융과 부동산, 의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의 크고 작은 조직에서 도입되고 있다.

전세계 디지털 서명 시장은 지난 2021년 기준 약 26억달러에서 2025년 69억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 27%의 고성장을 이루는 셈이다. 도쿄사인은 자체적으로 시장 기회가 최대 5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선진국부터 신흥국까지 업체가 점유율을 크게 확대한 데는 기술적 강점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무엇보다 강력한 보안이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데 힘을 실었다. 미국과 유럽 등 각 지역의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고도의 암호화 기법과 접근 제어로 업체의 솔루션이 기업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업체는 블록체인 기반의 변조 방지 기능과 이메일부터 소셜 미디어, 지식기반 인증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했다.

플랫폼의 확장성과 통합성 측면에서도 앞서 나간다는 의견이다. 업체의 솔루션은 350개 이상의 주요 비즈니스 앱과 연동하고, API로 커스텀 워크플로우 및 시스템 통합이 용이하다.

드래그 앤 드롭 등 직관적인 문서 준비 기능과 자동화된 알람 및 감사 추적, 간편한 모바일 사용성 등으로 빠른 업무 처리와 효율성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향상시키는 전략도 도큐사인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진 배경이다.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측면에서도 경쟁사를 앞지른다. 수작업과 종이 기반의 프로세스를 급속하게 디지털로 전환해 생산성을 크게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한 데 따라 기업들이 도큐사인의 플랫폼을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전자 서명 및 계약 자동화 솔루션 시장은 추세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계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에 따르면 허술한 계약 관리로 인해 기업들이 부담하는 비용이 연간 2조달러에 이른다.

AI 기반 계약 분석 및 자동화 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도큐사인이 2조달러의 비용을 감축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기술적 강점은 업체의 실적 향상으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매출 증가와 함께 월가의 시선을 끄는 부분은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향상이다.

지난 4월 종료된 2026 회계연도 1분기 업체는 7억6365만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7.61% 늘어난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당초 경영진이 제시했던 전망치 7억4500만~7억49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업체의 순이익은 7209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3.53% 급증했다. 일회성 요인을 감안한 주당순이익(EPS) 역시 034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2.5% 늘어났다. 같은 기간 순이익률도 두 배 가까이 상승하며 9.44%를 기록했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도큐사인이 팬데믹 당시처럼 마케팅이나 광고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면 매출 성장 속도를 더 높일 수 있었지만 경영진은 외형을 확대하는 것보다 비용 관리를 강화해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회계연도 1분기 업체의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나는 데 그쳤고, 이보다 매출이 더 빠르게 증가한 데 따라 영업이익은 602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급증했다.

팬데믹 당시인 2021 회계연도의 경우 업체의 영업비용은 연간 37% 늘어났다. 매출액이 49% 뛰었지만 비용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라 GAAP(일반회계원칙) 기준 2억4300만달러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적자를 지속하면서 성장에만 매달리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경영진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결과적으로 이는 올바른 선택이었다.

매출 성장 폭이 영업비용을 대폭 늘렸던 팬데믹 당시에 비해 둔화됐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매출보다 순이익을 늘리는 데 무게를 두는 경영 전략이 주주들에게도 유익하다고 강조한다. 추가적인 자금 조달로 인한 주가 희석 위험을 낮추는 데다 늘어난 이익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와 주주 환원의 여력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분기까지 실적 호조에도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도쿄사인의 주가는 2025년 초 이후 11% 하락해 같은 기간 9% 이상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나스닥 지수에 크게 뒤쳐졌다.

다만, 업체의 주가는 최근 1년 사이 49% 상승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도큐사인의 주가가 당장 2021년 고점까지 수직 상승하기는 어렵지만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꾸준히 향상시키면서 추세적인 강세 흐름을 탈 것으로 기대한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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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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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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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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