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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컴포트 시스템즈 사상 최고가 ① 미국 기계·전기·배관 설비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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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순이익 72% 급증, 월가 주목
데이터센터 부문 급성장, 기술 시장 주도
모듈형 솔루션으로 건설 혁신 선도
통합 서비스 제공, 고객 가치 극대화

이 기사는 7월 29일 오후 4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기계·전기·배관(MEP) 설비 전문업체 컴포트 시스템즈 USA(종목코드: FIX)가 2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주당 709.4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5일 기록한 52주 최저치 272.93달러 대비 159.92% 급등한 수치로, 월가 8개 투자은행 중 7곳이 매수 추천을 내놓으며 최고 목표주가를 810달러까지 제시하고 있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8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과 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컴포트 시스템즈 USA는 2025년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주잔고와 순이익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 모멘텀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시장 예상치 대폭 상회한 2분기 실적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컴포트 시스템즈는 미국 전역의 상업 및 산업 시장에 종합적인 기계·전기 설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선두 기업이다. 냉난방·환기·공조(HVAC) 시스템과 배관, 전기, 파이프, 제어 시스템의 설치·유지보수·수리·교체를 전문으로 하며, 특히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팹 등 첨단 기술 시설에 필요한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의 2025년 2분기 실적 [자료 = 업체 홈페이지]

회사가 24일 발표한 2025년 2분기(6월 30일 마감) 실적은 모든 부문에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었다. 순이익은 2억3,0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3,400만 달러 대비 72% 급증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6.53달러로 전년 동기 3.74달러에서 74% 개선되어 시장 예상치 4.84달러를 34%나 상회했다.

브라이언 레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주당순이익 6.53달러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기록적 성과보다도 70% 이상 높은 수치"라며 "2025년 상반기 기준 주당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2분기 총매출도 21억7,3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억1,030만 달러에서 20%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19억7,00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이 중 유기적 성장이 18.5%, 인수를 통한 성장이 1.5%를 차지했으며,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수익성 지표 전반적 개선세

특히 주목할 부분은 수익성 지표의 전면적인 개선이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5억9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6,360만 달러에서 40% 급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20.1%에서 23.5%로 크게 향상됐다. 영업이익은 2억9,9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8,470만 달러 대비 62% 증가했으며, EBITDA 마진은 15%를 달성하며 견고한 운영 효율성을 입증했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도 2억5,25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억8,990만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2022년도 연방세 초과 납부액에 대한 환급금 1억1,800만 달러가 4월에 유입되면서 현금 흐름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컴포트 시스템즈는 창출된 현금을 인수합병과 주주 환원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분기 배당을 주당 0.50달러로 0.05달러 인상했으며, 현재 배당수익률은 0.26%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상반기에 약 1억1,100만 달러를 투입해 약 32만6,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 수주잔고 80억 달러 첫 돌파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수주잔고의 급격한 증가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수주잔고는 81억2,400만 달러로 역사상 처음으로 8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3월 말 68억9,000만 달러 대비 17.8%, 전년 동기 57억7,000만 달러 대비 40.7% 각각 증가한 역대 최대치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의 수주잔고 [자료 = 업체 홈페이지]

특히 기존 사업장 기준 수주잔고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며 향후 매출 성장에 대한 강력한 가시성을 확보했다. 이는 산업 내 수요 강세와 회사의 경쟁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다.

브라이언 레인 CEO는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수주잔고가 8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보다 24억 달러 증가한 것"이라며 "고객과의 관계, 사업 실행력, 향후 전망 모든 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고 평가했다.

수주잔고 대비 매출 비율이 1.6배에 달해 향후 매출 잠재력이 견고함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의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 데이터센터 부문 급성장세

컴포트 시스템즈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술 최종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다. 기술 최종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하며 총 매출의 43%를 차지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가 급증하면서 회사의 모듈형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듈러 매출은 어려운 비교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5% 성장을 기록했다.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설비 기계를 현장에 설치하는 모듈러 사업은 2025년 상반기 매출의 18%를 차지하며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회사는 현재 270만 평방피트가 넘는 모듈러 생산 용량을 2026년 초까지 약 300만 평방피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2024년 말 약 220만 평방피트, 2025년 1분기 말 250만 평방피트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 업계 최대 기업으로 성장

1997년 6월 12개 회사로 출범한 컴포트 시스템즈 USA는 현재 미국 전역 180개 지역, 135개 도시에서 45개 이상의 운영 회사를 보유한 업계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 미국 180개 지역, 135개 도시에서 사업 [사진 = 업체 홈페이지]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기계 설비, 전기 시스템, 배관, 건물 자동화 등 기계·전기·배관(MEP) 분야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 기반의 설치 서비스와 지속적인 유지보수·수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의 기계 및 전기 부문 매출 비중 [자료 = 업체 홈페이지]

2025년 상반기에 기계 부문이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했고 전기 부문이 24%를 차지했다. 고객 유형별로는 기술 부문 고객이 40%로 압도적 비중을 보였고, 제조업 부문 23%, 헬스케어 10%, 교육 9% 순으로 나타났다. 활동 유형별로는 신규 건물 건설이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존 건물 건설(리모델링·증설) 27%, 모듈러 건설이 18%를 기록했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의 시장별, 활동별 매출 비중 [자료 = 업체 홈페이지]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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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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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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