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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뮤직, 블랙핑크∙태양 히트곡 만든 베카 붐 저작권 카탈로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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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Butter'에 이은 대형 K-POP IP 투자…글로벌 음악 IP 시장 내 입지 강화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아시아 최대 음악 IP 투자 기업 비욘드뮤직(대표 조진우)이 글로벌 히트곡 작곡가 베카 붐(Bekuh Boom)의 저작권 카탈로그를 인수하며 또 한 번의 대형 K-POP 지식재산권 확보에 성공했다.

비욘드뮤직이 인수한 저작권은 총 33곡으로,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Kill This Love)', '뚜두뚜두(DDU-DU DDU-DU)', '아이스크림(Ice Cream)', '붐바야(BOOMBAYAH)',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 글로벌 히트곡이 다수 포함됐다. 또 태양의 대표곡 '눈, 코, 입' 역시 이번 인수 대상에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베카 붐은 미국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18세에 데뷔한 이후 블랙핑크, 위너, 전소미, 태양 등 K-POP 아티스트와 활발히 협업하며 현대 K-POP 사운드 정립에 기여해왔다. 작곡한 곡 가운데 10곡 이상이 글로벌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업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베카 붐(Bekuh Boom)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비욘드뮤직이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히트곡 'Butter'의 저작권 지분을 인수한 데 이어, K-POP 양대 아티스트 IP를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비욘드뮤직은 이번 인수를 통해 전 세계 9,800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블랙핑크 IP를 손에 넣게 됐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조진우 비욘드뮤직 대표는 "BTS에 이어 블랙핑크까지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저작권을 보유함으로써 비욘드뮤직의 글로벌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며 "세계적인 작곡가 베카 붐과의 장기적 파트너십 또한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베카 붐은 최근에는 '붐비(BOOMBBY)'라는 새 예명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곡 'Icy Bishh', 'DUHMB', 'Test Drive' 등을 발표하며 보다 개인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는 레인지 미디어 파트너스(Range Media Partners)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다.

비욘드뮤직은 2021년 설립 이후 국내외에서 100건 이상의 음악 IP 거래를 성사시키며, 약 3만5천곡 규모의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음악 IP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의 밸류업 전략, 글로벌 라이선싱, 리메이크, 소셜 마케팅 등을 통해 IP 수익을 극대화하는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비욘드뮤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시장의 유망한 음악 IP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 있는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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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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