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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 9~16일 개최…지역·관광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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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Paradise' 양양군의 새로운 도약·로컬브랜드 창출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오는 9일 하조대 일원에서 '2025 양양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More than Paradise)'을 개최한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은 지역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로컬형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서피비치를 중심으로 1.3km 구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양양군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 지역과 관광의 융합.[사진=양양군] 2025.08.06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마을 전체를 무대로 삼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지역 상점이 각각 무대이자 체험 공간으로 참여해 마을 전역이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콘셉트는 'BREAK FREE, CHILL, REPEAT'로 설정되었으며, 주간에는 무료 서핑 클래스, 비치요가, DIY 워크숍, 타투 및 메이크업 체험, 로컬 푸드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야간에는 주요 거점에서 라이브 공연과 DJ 파티가 개최되며 매일 밤 10시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YB, 조현아, 키드밀리, 미노이, 애쉬비, 퀸와사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참석자들은 하조대에서 매일 다른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 이벤트로는 인스타그램 인증 시 페스티벌 굿즈를 증정하고 지역 상점 이용 영수증 인증을 통해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매일 선착순 20명에게는 무료 서핑 및 비치 요가 클래스도 지원된다.

본 페스티벌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을 통해 마련된 'More than Paradise' 공동 브랜드의 2차년도 연계사업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실험적 문화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양양군의 브랜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 플랫폼 구축이 기대된다. 박준규 서피비치 대표는 "축제가 음악과 예술, 바다를 통해 자유로움을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양군의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로드 페스티벌은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새로운 여름 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광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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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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