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세종문화회관, 9월 다섯과 잭킹콩 '꿈의 숲 밴드콘서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9월 27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 '2025 꿈의숲 밴드콘서트 – 가을편'을 개최한다.

지난 4월 '봄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인디 음악 특유의 감성과 라이브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두 팀을 엄선해 무대를 꾸몄다.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다섯(Dasutt)'과 '잭킹콩(JKC)', 두 팀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인디씬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젊은 음악가들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밴드 '다섯(Dasutt)'은 서정적인 록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로 일상과 청춘의 감정을 진솔하게 노래하는 인디 밴드다. 대표곡 'Youth', '야,야', 'Life!' 등은 반복되는 일상 속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청춘 세대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절제된 구성과 정제된 멜로디로 완성된 이들의 음악은 무대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서사적인 공연으로 관객과 깊은 교감을 이어가는 '다섯',  자신들만의 색으로 인디 씬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다섯과 잭킹콩 '꿈의 숲 밴드콘서트' 개최 [사진=세종문화회관]

밴드 '잭킹콩(JKC)'은 재즈팝을 기반으로, 세련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도시의 정서와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공간의 분위기를 사운드로 구현해내는 이들은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여백이 살아 있는 구성으로 깊은 몰입을 이끌어낸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청각을 넘어 공간을 체험하는 듯한 연출로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최근에는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감성적인 무대 연출과 정교한 구성으로 동시대 감성을 대변하는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꿈의숲 밴드콘서트'는 계절별 감성을 담아 엄선한 인디밴드와 함께하는 시리즈형 세종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매 시즌마다 강북 지역에 새로운 음악적 영감을 선사한다. 인디 음악의 감성과 다양성을 조명하며, 매 시즌마다 변화하는 동시대 밴드 음악의 흐름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도심 속 자연과 밴드 음악이 만나는 꿈의숲아트센터의 공간적 특징을 적극 반영해, 공연 자체가 하나의 문화적 경험이자 계절을 느끼는 새로운 방식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이 열리는 꿈의숲아트센터는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공원인 북서울꿈의숲 내에 위치해, 자연 속에서 음악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감성과 밴드 음악의 진정성을 결합해,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감정의 환기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