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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섬의 날'…한국섬진흥원, 주관행사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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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대회 시작으로 홍보전시관·한섬원아카데미 운영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섬진흥원이 '섬의 날'을 맞아 완도에서 국제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잇따라 연다.

8월 8일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제6회 섬의 날' 행사는 완도에서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완도해변공원과 인근 섬 일대에서 개최된다.

7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섬의 날' 행사기간 섬진흥원은 ▲국제학술대회(7일) ▲홍보전시관(7~10일) ▲섬 풍류학교(9일) ▲섬 놀이교실(9~10일) 등 행사를 주관한다.

개회사 하는 조성환 원장. [사진=한국섬진흥원] 2025.08.07 ej7648@newspim.com

이날 신지도 소재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해양치유와 지속가능한 섬 발전: 지속가능한 섬 2.0을 향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섬 연구자, 정책전문가, 지역관계자 등이 모여 섬의 미래와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해양치유산업과 지역경제 연계 가능성, 일본 섬 지역의 에코투어리즘 사례를 공유했다.
 
해양치유와 에코투어리즘 세션에서는 ▲김충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해양치유산업의 지역경제 성장 가능성'과 ▲송다정 와카야마 대학교 특임조교가 '일본 섬 지역 에코투어리즘 치유 효과'를 발표했다.

해양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물자원 활용, 여객운임지원 제도와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등 섬을 중심으로 한 산업과 정책 전략도 논의됐다.

해양환경 순환경제 세션에서는 ▲마에다 쓰요시 일본 쓰시마시 계장이 '해양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순환경제와 지속가능한 섬 만들기' ▲최경민 국립호남자원생물관 전략기획실장이 '섬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양교통과 지역경제 활성화 세션에서는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인천광역시 여객운임지원제도와 I-바다패스 정책' ▲김학범 한국해운조합 정책지원실장이 '섬 지역 축제를 통한 경제 활로' 주제로 발제했다.

한국섬진흥원은 국제학술대회에 이어 '섬의 날'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홍보전시관은 '천천히 도(島)란도란 치유해'를 주제로 완도해변공원에서 오는 10일까지 운영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존과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한섬원아카데미 '섬 풍류학교'는 9일 보길도에서 개최하고 '섬 놀이교실'은 완도해조류센터와 청년센터 '완생'에서 9~10일 이틀간 개최할 예정이다.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의 날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섬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섬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섬을 더 가깝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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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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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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