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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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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 연계로 시너지 창출·해양 인재 양성 요람으로 위상 강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평가 그룹(특수목적대학) 내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인센티브 61억원을 포함해 총 8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목포해양대학교 표지석. [사진=목포해양대]

이번 성과평가는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2개 영역을 평가했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2개 영역 모두 A등급을 획득, 국내 최고 특수목적 교육혁신 대학임을 입증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유연한 학사 운영, 학생 지원 및 관리체계, 교육과정 및 수업 혁신, 행‧재정적 지원 및 추진체계, 교육혁신 추진을 위한 학내 논의 체계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는 성과관리 조직 구성,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지역균형발전 및 국가 전략분야 인재양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과로 우리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해양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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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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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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