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夜行)' 15~16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피란수도 부산, 8가지 야간 테마로 다채롭게
개막 퍼포먼스와 지역 예술가 협업 공연 선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부산항 제1부두 등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일원에서 '2025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임시 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하고 공감하도록 기획됐다.

2025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08.11

이번 야행은 2016년 시작된 부산의 피란수도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유산 행사로,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부산항 제1부두가 중심 무대로 활용된다. 행사는 중구 부산항 제1부두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기상관측소, 부산진구 시민공원, 남구 우암동 소막마을 주택 일원 등 세 구역에서 진행된다.

'피란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8가지 야(夜) 테마 아래 20개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 '한 여름밤의 시간여행, 백 투 더 피란', 야간 경관 조명 '피란수도 1023 빛의 여정', 특별 야간 개방 '피란의 밤', 어린이 대상 역사 교육 '1023 어린이 천막학교', 재연배우와 함께하는 몰입형 체험 '피란수도 부산의 기억' 등이 포함된다.

10주년 기념으로 중구, 서구, 부산진구, 남구 4개 자치구 캐릭터가 참여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유엔평화기념관 소년소녀합창단의 '평화의 합창', 변사극, 창작 뮤지컬 등 지역 예술가와 협업한 공연이 새롭게 선보인다. 변사극은 무성영화 시대의 신파극을 재현한 연극 형태다.

이번 야행은 개막식이나 내빈 중심 행사를 생략하고 관람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한다. 환경과 포용을 고려한 사회가치경영(ESG)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쓰담 달리기(플로깅)', '탄소절감 걷기(1023 피란워크)',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연계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한 상생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지역 시니어클럽과 함께하는 '밀다원 다방', 지역업체 구매 영수증 인증 시 기념품 제공 '알뜰살뜰 우리동네 점빵찾기', 부산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 시 환영 꾸러미 제공 '금순이&금동이네 민박'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기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등은 밤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 활성화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