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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위한 나눔' KB자산운용, 한부모가정에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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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두리홈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기부금 전달
김영성 대표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환경 조성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한부모 가정을 응원하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 가족지원시설인 구세군두리홈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여운자 구세군두리홈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 직후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이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KB자산운용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기부금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한 모유수유 의자, 분유 등 출산용품 구입과 산모도우미 서비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모두 함께 가치 있게'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1인 1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상생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구세군두리홈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구세군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 관리와 출산, 3세 미만 아이들의 양육을 도와 한부모 가정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두리홈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 여운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 2025.08.11 y2kid@newspim.com

KB자산운용의 임직원 봉사단인 'KB희망드림봉사단'은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놀이공간과 주거시설을 정리하는 한편 아이들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B자산운용은 한부모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 지원과 발달장애 아동 재활치료,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 배식봉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벌이며 상생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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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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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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