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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든 과학 영화"...'대전꿈돌이영화제' 15~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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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소아트시네마서 개최...SF 단편 상영, 특강 등
청소년 참여 창작 콘텐츠, 다양한 시상 부문 마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꿈돌이영화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전 소소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전국자주영화네트워크가 주관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청소년 영화 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지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처음 여는 상상' 슬로건으로 청소년이 과학과 SF를 주제로 직접 영화와 콘텐츠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펼치는 참여형 축제다.

대전꿈돌이영화제 포스터.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08.12 gyun507@newspim.com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논리적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과학 개념을 스토리텔링으로 전환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며 청소년들이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캐릭터를 영화제로 확장해 과학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미지와의 조우>, <공각기동대> 등 고전 SF 영화 상영과 함께 과학 특강이 진행된다. 국내 독립 SF 단편 <인천스텔라>, <이세계 소년>, <달나라로 떠난 소녀>의 상영 및 씨네 토크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사전에 운영된 실습 제작 워크숍 '10만 원 SF 영화 만들기'와 'AI로 만드는 꿈돌이 애니메이션'은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워크숍 결과물은 영화제 기간 중 공개된다. 또 지난 6월 공모를 마감하고 7월 말 최종 선정된 '꿈돌이 틴액터 단편 필름전'과 '꿈돌이 SF 단편 필름전' 출품작들도 상영된다.

시상도 진행된다. 경쟁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는 대전시장상이 수여되며 과학 부문 감독상(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청소년 부문 감독상(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 청소년 배우상 등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총 상금 규모는 120만 원이다.

또 워크숍 참가자에게는 꿈돌이 크리에이티브상, SF 크리에이터상, DIY SF 퍼포먼스상 등이 수여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대전꿈돌이영화제는 청소년이 상상의 주체가 돼 영화로 표현하는 첫 무대다, 청소년 SF 문화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청소년 창작자 양성과 미래형 콘텐츠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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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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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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