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베트남 당서기장 내외와 친교행사…전통문화 교류 및 차담회 가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와대 상춘재서 친교 행사…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응오 프엉 리 여사, 김혜경 여사가 선물한 한복 입고 참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2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내외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대해 친교 행사를 가지면서 양국 정상 내외간 유대와 신뢰를 굳건히 다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상춘재에서 공식 행사가 개최된 것음 처음"이라며 "국빈을 상춘재에 모시는 것은 최고의 예우"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국빈으로 방한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응오 프엉 리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응오 프엉 리 여사는 전날 김 여사가 선물한 한복을 입고 친교 일정에 참석했다. 그러면서 이날 친교 행사에서 수차례 한복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언급했다.

양국 정상 내외는 각 국가의 전통악기로 구성된 공연을 감상했다 .우리 측은 조윤영 여창가객을 비롯한 악사들이 거문고, 앙금, 피리, 장구 등이 사용된 '편수대엽-모란은' 공연을 선보였다. 베트남 측은 국립전통극단이 '단다'라고 불리는 베트남 전통악기로 공연을 보였다. 

강 대변인은 "양국 정상 내외는 단다를 직접 시연도 했고 럼 서기장이 이 대통령 내외에게 단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설명을 듣고 "단다는 진정한 의미에서 자연의 소리"라는 소감을 전했다.

양국 정상 내외는 또 상춘재에서 차담을 나눈 후 녹지원 산책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문화적 친밀감을 언급하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앞으로 상생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럼 서기장은 이에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아울러 이날 상춘재 차담회는 차를 선호하는 럼 서기장 내외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라고 한다. 김 여사는 '좋은 차는 좋은 친구와 함께 마셔야 더 맛있다'는 베트남 속담을 언급했다. 

리 여사는 이 대통령 내외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대통령 내외가 추후 베트남에 방문할 때 베트남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어제 국빈만찬에 이어 오늘 상춘재 친교 행사는 양국 정상 내외간 유대와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소개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