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넥스트레이드 79개 종목 거래중지…'15%룰' 규제 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자간매매체결회사 거래량 기준 제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가 자본시장법상 거래량 제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일부 종목의 거래를 한시 중단한다.

넥스트레이드는 18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7조의3 제2항에 따른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거래량 기준을 지키기 위해 시장 거래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일부 종목을 매매체결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공지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을 시작한 4일 서울 여의도 넥스트레이드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넥스트레이드 개장으로 한국거래소와 동시에 운영하는 기존 정규 거래시간(오전 9시∼오후 3시 30분) 외에도 오전 8시∼8시 50분 프리마켓(Pre-market), 오후 3시 30분∼8시 애프터마켓(After-market)이 열려 하루 주식거래 가능 시간이 6시간 30분에서 12시간으로 늘어난다. 2025.03.04 yooksa@newspim.com

조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SK오션플랜트 ▲SK이터닉스 ▲YG PLUS ▲넥스틸 ▲비에이치 ▲애경케미칼 ▲이수페타시스 ▲일동제약 ▲일진전기 ▲제주은행 ▲콜마홀딩스 ▲파미셀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KG이니시스 ▲갤럭시아머니트리 ▲다날 ▲미래반도체 ▲세경하이테크 ▲온코닉테라퓨틱스 ▲이뮨온시아 ▲인투셀 ▲제일일렉트릭 ▲청담글로벌 ▲클로봇 ▲폴라리스오피스가 해당된다.

2차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CJ CGV ▲HD현대건설기계 ▲HJ중공업 ▲LX홀딩스 ▲그린케미칼 ▲대덕전자 ▲대신증권 ▲동양생명 ▲두산퓨얼셀 ▲롯데관광개발 ▲산일전기 ▲삼일제약 ▲신풍제약 ▲애경산업 ▲코스모신소재 ▲코오롱 ▲토니모리 ▲파라다이스 ▲풀무원 ▲한화엔진 ▲해태제과식품 ▲화신 ▲LS마린솔루션 ▲감성코퍼레이션 ▲글로벌텍스프리 ▲대아티아이 ▲디앤디파마텍 ▲로보티즈 ▲바이오플러스 ▲비보존제약 ▲비에이치아이 ▲비올 ▲비츠로테크 ▲서울옥션 ▲솔트룩스 ▲쓰리빌리언 ▲아가방컴퍼니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럭스 ▲에이프릴바이오 ▲엑스게이트 ▲올릭스 ▲와이바이오로직스 ▲우진엔텍 ▲유니테스트 ▲유진로봇 ▲지투파워 ▲코나아이 ▲티엘비 ▲퓨쳐켐 ▲한국비엔씨 ▲헥토파이낸셜 ▲현대힘스가 포함됐다.

넥스트레이드는 "향후 거래 상황에 따라 대상 종목이 추가되거나 제외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은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월별 일평균 거래량이 최근 6개월간 시장 전체 거래량의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3월 출범한 넥스트레이드는 해당 규정 준수를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