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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퀘스트, AI기술 기반 기업용 솔루션 제공..."ERP부터 HR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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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B2B(기업간거래) SW 선도기업 아이퀘스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복잡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퀘스트는 AI 회계 특허 기술 기반 '얼마에요 ERP', 광학 문자 인식(OCR)·AI 매칭 기능을 탑재한 얼마에요 모바일 앱 '4.0 물류관리', AI 맞춤 보조금앱 '보조개', AI 채용관리 기능을 탑재한 HR 솔루션 '디포커스 HR'을 주요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 '얼마에요 ERP'는 매입·매출 자료 수집, 분개, 전표 처리 등 회계 핵심 업무를 특허 받은 AI 기술로 자동 처리한다. 이를 통해 전담 경리회계 인력을 두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인력 부담과 업무 시간을 줄이고,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 으로 제공돼 PC와 모바일에서 언제든 접속할 수 있으며, 일·월계표, 재무제표, 급여 현황 등 주요 경영 보고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퀘스트 로고. [사진=아이퀘스트]

'4.0 물류관리' 앱은 얼마에요 ERP 기능을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얼마에요 M' 앱과 연동돼, 외부에서도 재고 및 거래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명세표 사진을 업로드하면 OCR 기술로 텍스트를 추출하고 AI가 분석해 품목명과 거래처 정보를 얼마에요 ERP로 전송해 자동 등록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거래량이 많은 기업도 재고와 거래 현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AI RPA) 기술을 적용해, 기존에 수기로 입력하던 거래 정보 등록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현장 운영 속도와 데이터 정확성을 높였다

'보조개'는 업종, 지역, 사업 규모 정보 등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정부 지원사업과 보조금을 AI가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정보 부족으로 지원 기회를 놓쳤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복잡한 지원사업 내용을 핵심만 요약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소상공인 경영 플랫폼 '얼마' 앱과 '얼마에요 ERP'와의 연동으로 사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디포커스 HR'은 인사·근태·급여·경비처리·연말정산 등 HR 전반을 관리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채용 관리 기능에 AI기술이 적용돼 인사팀의 이력서 검토 시간을 줄이고, 채용 절차의 속도와 품질을 높였다. AI가 이력서의 경력, 기술, 자기소개서, 우대사항 등을 분석 및 점수화하고 기업이 설정한 추가 조건을 반영해 적합한 후보를 추천한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는 "자사 솔루션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중소기업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AI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 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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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승무원 입사 돌연 연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진에어가 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국제선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인력 운영 조정까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100명 중 11일 입사 예정이었던 50명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회사 측은 입사일을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로 변경한다고 통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경영 환경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기를 조정했지만 최종 합격자들을 채용한다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진에어 항공기. [사진=진에어] 이번 조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비상경영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연료비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214.71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비가 전체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상승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이에 진에어는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45편을, 이달에는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131편을 줄이는 등 총 176편(왕복 기준)의 운항을 감축했다. 향후 감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적인 자구책 마련도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는 이미 전 직원에게 매년 지급해 온 안전격려금 지급을 무기한 연기하며 비용 감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LCC 업계를 중심으로 감편과 비용 절감 기조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업계 전반에서 항공기를 띄울수록 수익성이 악화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LCC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026-05-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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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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