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교육부, '미담사례 공모전' 22일 시상식…교육공동체 상호존중 문화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생 10명·교원 50명·학부모 10명·학교 30교 선정
케이팝 그룹 피프티피프티 협업, '함께학교' 캠페인 노래 발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오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원·학부모·학교의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지난 5월 한 달간 디지털 소통 플랫폼인 함께학교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았고, 그 결과 총 1281건(학생 186건, 학부모 78건, 교원 660건, 학교 357건)의 미담사례가 접수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총 100편으로 분야별로 학생 10명, 교원 50명, 학부모 10명, 학교 30교가 선정됐고, 학교 30교에는 '함께학교' 현판을 별도로 증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백혈병 투병 졸업생을 지원한 학부모회, 자폐성 학생을 격려하고 성장하도록 이끈 선생님 등 분야별 수상자들에게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자들의 미담사례와 함께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교육부는 케이팝 그룹 피프티피프티와 협업해 함께학교 캠페인 노래 'Take My Hand'(내 손을 잡아요)를 발표한다.

캠페인 노래는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라서 빛나'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는 노랫말과 흥겨운 케이팝 스타일로 만들어졌고, 함께학교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멜론·벅스뮤직·지니뮤직 등 음원 유통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캠페인 노래 후렴 부분을 가벼운 율동으로 구성하해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누리소통망(SNS) 도전 잇기(챌린지) 참여 행사도 25일부터 14일까지 3주간 추진한다.

누리소통망 도전 잇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도전 잇기 영상을 지정된 태그와 함께 탑재 후 해당 게시물 사진을 함께학교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 올려 응모할 수 있다. 참여 응모자 중 우수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은주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 전담 직무대리는 "미담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앞으로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더욱 소통하고 신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사례 수상작 예시

▲평소 따뜻한 마음으로 친구를 배려하고, 학예회 준비 중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와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이끎(천전초 학생 김민준)
▲자폐성 장애 학생이 그린 그림을 선생님이 평소 격려하여전시회까지 개최하게 하고, 학생은 재능을 발휘하며 큰 성장을 하게 됨((금사초 교사 이신영)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졸업생을 위해 헌혈증 기부, 성금, 모금, 영상 제작, 지속적인 병문안 등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실천함(수왕초 학부모회)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따뜻한 배려와 존중 속에서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로, 함께 웃고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배움터를 제공함(포항제철초)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