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KT알파, AI로 판촉물 시장 선도...효율성 극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객 의견 데이터 기반 '시안편집기' 고도화...업계 최초 'AI 시안편집기' 도입
AI 기반 ①배경 제거 ②클린 업 ③화질 개선 ④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 생성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KT알파 기업용 마케팅 플랫폼 '기프티쇼 비즈'는 업계 최초로 판촉 서비스 내에 'AI 시안편집기'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업로드한 이미지와 텍스트를 자동으로 생성 및 편집해 판촉물 시안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 디자인 툴이나 인력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시안을 만들 수 있어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용 마케팅 플랫폼 '기프티쇼 비즈가' 판촉 서비스의 차별화 기능으로 업계 최초 'AI 시안편집기'를 도입했다. [사진=KT알파 제공]

기프티쇼 비즈는 지난해 2월 판촉 서비스를 시작하며 CI, BI 등 홍보 이미지와 텍스트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시안 편집기 기능을 제공해왔다. 판촉물 구매 고객 중 약 84%가 이미지나 텍스트 디자인을 삽입하는 만큼, 시안 제작 기능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AI 시안편집기 도입은 고객 문의와 타 서비스 이용 경험을 분석해, 보다 정교하고 편리한 시안 제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도입된 AI 시안편집기는 이미지 배경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배경 제거', 지정 영역을 AI가 삭제하는 '클린 업', 저해상도 이미지를 인쇄 가능한 수준으로 보정하는 '화질 개선', 그리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시안을 생성하는 '이미지 생성'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비전문가도 별도의 툴 없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한 시안을 제작할 수 있어, 특히 디자인 리소스가 제한적인 중소기업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프티쇼 판촉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AI 시안편집기는 최종 인쇄 전 내부 전문 디자이너가 AI가 만든 시안을 검수하고 보완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한다. KT알파 이석훈 G커머스사업부문장은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가장 필요한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를 높이고 편리한 판촉물 제작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