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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부 차관 "기후위기 도전…에너지 전환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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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정에너지장관회의 개최
41개국 100여개 단체·기업 참석
기후위기 대응·탈탄소 논의 주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는 당면한 기후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슈퍼위크(Energy Super Week)'의 행사의 일환으로 ▲2025 기후산업 국제 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연계해 개최된다.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는 기후 에너지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청정에너지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청정에너지 기술혁신 가속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8.26 dream@newspim.com

올해는 '번영하는 미래를 위한 역동적인 협력(Energising Cooperation for a prosperous future)'을 주제로, 41개 정부대표단, 111개 국제기구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에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에너지 의제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부 장차관, 국내외 글로벌 기업 CEO,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4개의 장관급-CEO급 민관 라운드 테이블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우선 전력 분야에서는 기술경쟁력이 있는 LS전선, 효성중공업, 블룸에너지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각국의 장관, 차관들과 함께 AI, 데이터 센터 전기차 등과 같은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무탄소 발전설비 및 전력인프라 확충 및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전력 시스템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산업 탈탄소화 및 에너지 효율 세션에서는 철강 등 난감축 산업부문에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민간의 노력과 지원을 모색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금융 메커니즘 등을 공유한다.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8.26 dream@newspim.com

또 미래연료 세션에서는 수소를 포함한 미래 연료 활용 촉진에 관심이 높은 국가들과 현대차,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수소 관련 산업에 경쟁력이 있는 우리 기업들이 청정 수소, 암모니아, e-fuel 등 미래 연료가 갖는 산업·운송 분야의 탈탄소 기여 잠재력을 다시금 확인하고, 미래 연료의 보급 확산 및 투자 확대 방안이 논의된다.

더불어 에너지 & AI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공사 등이 참여해 각국 장관급들과 함께 AI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 AI를 활용한 에너지 혁신이라는 AI-에너지 관계가 갖는 양면을 짚으며, 에너지와 AI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발전해 가는 미래를 논의한다.

이번 전력 전환 논의 주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서도 논의된다. 또 미래연료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기후당사국총회(COP30)에서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호현 산업부 2차관은 "오늘날 당면한 기후 위기와 도전 속에서 에너지 전환 촉진,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에너지 기술혁신을 논의한 유익한 플랫폼"이라며 "올해 한국에서 개최하는 회의를 계기로 에너지 혁신 기술의 확산과 함께 각국이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연대의 의지를 굳게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 개회식에서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앞줄 가운데)과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8.26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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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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