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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2분기 매출 89억원...전년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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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애드포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8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12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애드포러스는 누적 기준으로도 상반기 173억원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애드포러스 호실적은 자체 데이터 기반 광고 플랫폼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링크마인(Linkmine), 바리스타(Valista), 그린피(GreenP)에 이어 신규 플랫폼 큐브마인(Cubemine)을 통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애드포러스는 총 5개의 자체 플랫폼을 통해 모든 광고 캠페인 집행이 가능한 국내 유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 중이다.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순항하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지난 2014년 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광고 플랫폼 시장에 진출했다.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여행 등 유통 분야로 확장했으며, 올해 들어 유통 플랫폼사향 CPS(성과형) 광고 캠페인 매출이 지속 증가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드포러스 로고. [사진=애드포러스]

애드포러스는 자체 데이터 플랫폼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실적 성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10년 이상 광고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면서 4억건 이상의 누적 전환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AI 학습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와 기술 중심 매출 발생 구조를 확립한 후 자체 광고 플랫폼 내 락인효과가 강화되면서 최근 3개 분기 연속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며 "게임, 이커머스, 여행뿐 아니라 금융,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광고 타겟팅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내 전체 과정 자동화를 완료했으며, 독보적인 광고 성과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라며 "국내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글 파트너십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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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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