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얼짱시대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지난해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박태준 소속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태준과 최수정은 지난해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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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박태준과 최수정. [사진=박태준 SNS 캡처] 2025.08.28 moonddo00@newspim.com |
이어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이고 재산 분할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28일 한 매체는 박태준과 최수정이 지난해 이혼, 현재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태준은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혼인신고를 했다"며 최수정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수정과) 10년동안 연애했다. 동거를 오래 해 친구와 같이 사는 기분"이라며 "아내가 나한테 베스트 프렌드라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결혼 발표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꽃미남 주식회사' 등에 출연했다. 또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시작으로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을 연재하며 웹툰 작가로 인기를 얻었다.
최수정은 2010년 한중 합작 걸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데뷔했고 박태준과 가수 램의 '이러다 죽을지도 몰라'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2019년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마마무' 화사의 절친한 언니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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