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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DRAM 신규 투자 본격화 기대" - CTT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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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CTT리서치는 9일 테스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메모리 반도체 신규 투자 모멘텀에 힘입어 실적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CTT리서치에 따르면 테스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와 건식식각 장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SK하이닉스가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고객사다. 올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디램(DRAM) 56%, 낸드(NAND) 44%를 기록했다.

CTT리서치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신공장(M16) D램 1b(5세대 10나노급) 전환투자가 줄어드는 대신, 4분기부터 M15X D램 1c(6세대 10나노급) 신규 장비 투자가 시작된다"며 "삼성전자의 평택 4공장(P4) 라인도 D램 1c 투자가 진행 중으로, 4분기부터 장비 반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에는 메인 물량 반입이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스 로고. [사진=테스]

이어 "테스는 웨이퍼 후면 박막 증착 장비인 BSD PECVD를 상반기부터 SK하이닉스으로 공급했으며, 현재 낸드 및 파운드리 고객사와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르면 연내 테스트를 마치고 양산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Low-K PECVD 장비 역시 4분기부터 매출 반영이 시작돼 신규 장비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CTT리서치는 "신규 장비(BSD 및 Low-K)의 매출 증가와 해외 고객사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OPM)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9.6배 수준은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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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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