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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아이폰17 의식한 샤오미, '17 시리즈' 스마트폰 출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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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16일 오전 08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9월 16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주 애플이 아이폰 17 시리즈를 발표한 가운데 이에 샤오미(1810.HK)가 공식적으로 샤오미 17 시리즈를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 루웨이빙(盧偉冰) 스마트폰 부문 총재 겸 샤오미 브랜드 총책임자는 웨이보를 통해 "새로운 샤오미 17 시리즈가 이번 달에 공개된다"며 "역대 샤오미 스마트폰 디지털 시리즈 역사상 가장 중대한 도약이 될 것"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이날 샤오미 17 시리즈 관련 화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샤오미 신제품 공개는 과거와 비교해 두 가지 차이가 있다. 첫째, 지난 2년 동안 샤오미 14 시리즈와 샤오미 15 시리즈가 발표됐던 시점은 모두 해당 연도의 10월 말이었으나, 이번 17 시리즈는 한 달 정도 앞당겨 발표된다는 점이다. 둘째, 모델 네이밍에서도 16 시리즈를 건너뛰고 곧바로 17 시리즈를 공개했다는 점에서, 업계는 최근 아이폰 17 시리즈 출시를 의식한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루 총재는 이번에 세 가지 버전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샤오미 17, 샤오미 17 프로, 샤오미 17 프로 맥스가 그것으로, 전 시리즈 모두 퀄컴의 차기 플래그십 칩셋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샤오미 17은 성능을 강화했음에도 가격은 동결했다. 샤오미 17 프로는 소형 사이즈의 첨단 영상 촬영 플래그십을 표방하며, 샤오미 17 프로 맥스는 샤오미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점의 영상 기술 플래그십으로 소개됐다.

최근 공개된 아이폰17 모델과 관련해 루 총재는 "아이폰 17 시리즈의 성공은 모두가 보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렇기에 같은 세대와 같은 급에서 아이폰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또한 "아이폰과 전면적으로 맞대결하겠다. 정면 승부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년 전 샤오미는 프리미엄화 전략을 시작하며 애플의 아이폰을 직접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레이 CEO는 공개석상에서 여러 차례 "애플을 배우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022년 2월 샤오미는 프리미엄화 전략 태스크포스를 조직하고 '3년 안에 스마트폰 판매량 세계 1위 등극'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설정, 아이폰을 겨냥한 프리미엄화 비전을 제시했다.

샤오미 12 시리즈부터 샤오미 14 시리즈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샤오미는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차 입지를 굳혔다.

최신 반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중국 본토 스마트폰 판매에서 샤오미는 1위를 기록했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소매가 3000위안 이상 모델)의 판매 비중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27.6%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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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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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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