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한학자 총재 전 비서실장

기사입력 : 2025년09월22일 16:31

최종수정 : 2025년09월22일 16:31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통일교 현안 청탁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인 정모 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22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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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비서실장 통일교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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