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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역대 최대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큰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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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개 기업·1만여 명 바이어 참가…정책·기술 등 교류 강화
첨단 솔루션 전시로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산업 경쟁력 제고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킨텍스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킨텍스와 마이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4개 기업과 1만여 명의 건설업계 바이어가 방문해 전년 대비 참가기업은 약 15%, 참관객은 약 40% 늘었다. 동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포함하면 양 행사 합계 560개 기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 건설안전박람회 박람회 모습. [사진=킨텍스] 2025.09.25 atbodo@newspim.com

올해 행사에서는 지하안전 특별관이 신설돼 침수, 싱크홀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이 특별관에서는 지반침하 대응 기술과 지반계측 시스템, 싱크홀 예방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대거 공개됐으며 지오스트의 지반변위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아이리스의 AIoT 기반 계측관리 기술은 우수기술 발표회를 통해 발주처와 시공사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전시관에서는 AI, 로봇, 드론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이 다수 선보였다. ▲에프알티로보틱스의 근골격 웨어러블 로봇▲아스가드의 첨단 센서 융합형 스마트 안전모▲벨로넥스의 드론·AI 시설물 점검 기술▲유플리트와 휴랜의 AIoT 기반 안전 관제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기술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즉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2025 건설안전박람회 박람회 모습. [사진=킨텍스] 2025.09.25 atbodo@newspim.com

행사 기간 중에는 스마트건설세미나, 스마트건설테크데이, 현대건설 이노베이션데이 등 20여 개의 컨퍼런스가 열렸다 특히, 정부기관 및 건설사 CSO 등 100여 명의 리더가 모인 '건설안전 리더스포럼'에서는 건설업 산재 예방 정책 방향도 논의됐다. 또, 경기도 노동안전과가 진행한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과 시군 건설안전역량 교육은 건설안전 네트워킹의 장이 됐다.

건설안전 5개 단체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 '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틸트프로의 '안전회전링크' 기술과 케이투세이프티의 '온열질환 방지 캠페인'이 각각 혁신기술 분야와 ESG∙동반성장 분야를 수상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는 "산업재해 중 건설업 피해도가 가장 높은 현실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안전관리는 이제 필수"라며, "킨텍스가 최신 안전 솔루션의 보급과 확산을 선도하고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내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올해 10월부터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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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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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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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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