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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견본주택, 개관 3일간 방문객 몰려…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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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0~121㎡ 총 1,068세대 대단지
9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 접수, 10월 16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현대건설이 지난 26일 개관한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많은 수요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부산 인기 주거지인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등을 갖춰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견본주택]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일원 사직 1-6지구 재건축 정비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0~121㎡ 총 1,06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0~84㎡, 30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실제 현장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에는 유닛과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거나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등 진풍경이 벌어졌다. 방문객들은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산 서구에 거주하는 이 모 씨(37세)는 "아이가 학교 갈 나이가 다가와 사직동에 집을 알아보던 중 신축 아파트 분양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라며 "좋은 학교들이 단지 주변에 있는 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특화 설계가 적용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단지는 탁월한 교육 환경이 강점이다. 단지는 반경 500m 이내에 사직동 내 명문 학군으로 꼽히는 사직초, 사직중, 사직고 등이 자리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로, 자녀들이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 가능하다. 아울러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 주변에 형성된 사직동 학원가와 아시아드대로 학원가 등도 가까워 오가기 편리하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는 동래구 사직동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브랜드 프리미엄과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단지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층간소음 기술인 'H 사일런트 홈'이 부산에서 최초로 적용되며, 사직동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성을 높였으며, 맞통풍이 가능해 환기가 우수한 판상형 타입(일부 타입 제외)과 수납 강화형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타워형 타입 등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평면 설계를 갖췄다.

이에 더해 드레스룸, 팬트리, 자녀방 반침장 등 수납 특화 공간이 제공(일부 타입 제외)된다. 여기에 마감재, 가구 등에 고급 유상 옵션을 다양하게 마련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주거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탁구장, GX룸 등 다양한 스포츠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부산 최초로 도입되는 스크린야구장도 계획돼 있으며, 이 외에도 게스트하우스, 힐스라운지(카페), H아이숲,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 시설이 함께 갖춰질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과 사통팔달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종합운동장(사직야구장)을 비롯한 홈플러스(아시아드점), 사직동 먹자골목, 사직시장, CGV,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생활·문화·의료시설이 두루 위치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사직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4차선 도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도 수월하다. 여기에 아시아드대로와 충렬대로 등도 가까워 부산 전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의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10월 1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6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27일~29일 3일간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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