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한전 떠나보내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한전과의 동행은 에너지 성공의 역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9일 한전·전력거래소 현장방문
올여름철 폭염 속 전력수급 격려
내달 환경부 산하 이관…지속 협력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산업부와 한전의 동행은 산업과 에너지의 성공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공기업들이 신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로 이관된다. 따라서 이번 김 장관의 한전 방문은 취임 이후 첫 방문이자 산업부 장관으로서 마지막 방문이 될 전망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9일 오전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전력거래소 본사를 방문해 김홍근 부이사장(오른쪽 두번째)으로부터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현황을 보고 받고, 산업·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9.29 dream@newspim.com

김 장관은 올여름 전력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한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업-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6~8월 지속된 무더위로 전국 평균기온은 25.7℃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해에 이어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다.

이에 따라 최대전력수요는 총수요 기준 역대 1위(8월 25일, 104.1GW(추정), 시장외(자가용, PPA) 태양광 발전을 제외한 시장수요 기준으로는 역대 2위(8일 25일, 96GW)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는 기록적 폭염과 폭우에도 현장을 지키며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실시간 대응했다. 또 한전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송전철탑, 변압기, 전주 등 전력설비의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29일 오전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전력거래소 본사를 방문해 김홍근 부이사장으로부터 가을철 경부하기 전력수급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9.29 dream@newspim.com

김 장관은 "올 여름 지속되는 더위와 잦은 호우에도 전력 유관기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정적 수급 관리가 가능했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그동안 산업과 에너지가 함께 성장했고, 산업부와 한전의 동행은 산업과 에너지의 성공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조직개편 이후에도 산업과 에너지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여섯번째)이 29일 오전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오흥복 기획부사장(왼쪽 다섯번째)으로부터 회사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5.09.29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