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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코, 동탄 반도체 장비 연구 및 생산 시설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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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기술 경쟁력 제고로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바코는 반도체 장비 분야의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동탄 지역의 공장을 신규로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연구개발과 상용화 체계를 동시에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회사는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취득한 공장은 연면적 약 4000㎡ 규모(인수가액 약 100억원)로, 연구소와 생산 라인이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R&D)과 시제품 제작을 긴밀히 연계하여 신제품 개발에서 상용화까지의 프로세스를 단축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코 로고. [사진=아바코]

최근 반도체 산업의 가치 사슬이 고 집적 패키징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회사는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스퍼터링 장비를 통해 HBM(High Bandwidth Memory)과 FoWLP(Fan-Out Wafer Level Package) 등 AVP(Advanced Package)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동탄 공장은 해당 장비의 시제품 검증 및 양산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 대상 실질적인 수주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회사는 이번 공장 취득을 계기로 오는 2030년까지 연구개발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최신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업 중심의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장 인수는 단순한 물리적 확장이 아니라, 연구개발과 생산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업의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사의 변화하는 기술 수요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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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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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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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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