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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섭식장애 앓는 20대 1만명 넘어…"심하면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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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폭식증 7942명…여성 '95%'
이주영 의원 "조기 적극 진단 필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의 20대 연령층이 거식증과 폭식증으로 대표되는 섭식장애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이후 올해 6월까지 연도별 및 연령별 섭식장애 진료 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20대 연령층이 섭식장애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총 1만3949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현황에 따르면, 섭식장애를 앓는 20대는 2020년 2203명, 2021년 2469명, 2022년 2544명, 2023년 2556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가 2024년 2538명으로 낮아졌다. 올해는 지난 6월까지 1639명이다.

[자료=이주영 의원실·국민건강보험공단] 2025.10.15 sdk1991@newspim.com

특히 섭식장애 상병코드 중 가장 많은 진료인원 수를 나타낸 신경성폭식증의 경우 2020년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7942명이 진료를 받았다. 남성이 414명(5.21%), 여성이 7,528명(94.78%)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진료를 더 많이 받았다.

건보공단에 의하면 섭식장애는 9가지 상병코드로 진단·처방된다. 식사장애를 비롯해 신경성 식욕부진, 비전형적 신경성 식욕부진, 신경성 폭식증, 비전형 신경성 폭식증, 기타 심리적 장애와 연관된 과식, 기타 심리적 장애와 연관된 구토, 기타 식사장애 그리고 상세불명의 식사장애다.

이 의원은 "섭식장애는 건강 전반에 대한 생물학적 원인과 왜곡된 신체상 등 심리적 원인이 상호작용하는 장애이며 연령별 성별 차이에는 사회적 환경이 미치는 영향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심하면 특수 영양, 입원 치료를 요하거나 목숨이 위험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적극적인 진단과 통합적 의료 상담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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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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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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