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분양가 인상 속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수요자 눈길

기사입력 : 2025년10월18일 13:00

최종수정 : 2025년10월18일 13: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분양가 주목
낮은 상승률과 혜택으로 실수요 유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수요자들 사이에선 "오늘이 가장 저렴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합리적인 분양 가격으로 공급에 나선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투시도]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 가격은 587만 2,000원으로 조사됐다. 5년 전 대비 54.24%나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세는 앞으로 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건설 공사비지수(건설공사에 투입되는 재료, 노무, 장비 등 직접 공사비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는 올해 8월 기준(잠정치) 131.02로, 전년 동월 대비 1.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양가 고공행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건설 공사비 지수 증가 등 구조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이며, 이러한 상승세는 단기간 내 완화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또 오늘이 가장 저렴하다는 인식이 단순한 심리를 넘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시장에 진입해 내 집 마련 기회를 선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17일 견본주택 개관에 나선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 곳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52㎡의 4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구미시 첫 하이엔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구미 청약 시장 내 전용면적 84㎡² 타입의 분양가(대표 공급 금액 기준) 추이를 분석한 결과, 본 단지의 분양가 상승률이 직전 공급 단지 대비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22년 10월 공급에 나선 'A' 단지의 전용면적 84㎡ 타입 분양가는 4억 2,30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후 2023년 10월 공급된 'B' 단지의 경우, 동일 면적 분양가가 4억 6,300만 원을 기록하며 1년 새 약 9.5%의 상승률을 보였다. 더불어 지난해 7월 공급된 'C' 단지의 전용면적 84㎡ 타입은 직전 공급 단지 대비 10.2% 상승한 5억 1,000만 원에 공급되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5억 3,380만 원으로, 이는 직전 연도 공급 단지 대비 불과 4.7% 상승한 수치다.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현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하이엔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분석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분양가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접수,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일정으로는 28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10일~12일 3일간 실시한다.

특히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파격적인 계약 조건을 갖춰 눈길을 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물론 계약금 1,000만 원(1차), 계약금 5% 정액제를 실시해 예비 입주민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 거주 의무 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실수요 및 투자 수요까지 집중될 전망이다.

구미 첫 하이엔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고급 자재와 섬세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또한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맘스테이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멀티 스포츠룸, 작은 도서관 등 구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여가와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또 LG ThinQ 기반 스마트 홈 시스템과 보안 시스템은 입주민의 편의성과 안전을 강화한다.

또 이곳은 주거 여건이 우수한 입지를 갖춰 눈길을 끈다. 단지 앞에는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위치해 입주민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근린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여건이 한층 쾌적해질 전망이다.

이에 더해 송정초·송정여중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광평중·금오고 등 인근 학교들과도 가까워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및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 중앙근린공원이나 구미종합운동장 등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조망권은 입주민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구미시 전경을 한눈에 담는 탁 트인 시야는 물론, 풍부한 채광까지 확보해 실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신평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